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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중총련부의장 미군의 남조선강점 60년 담화
(평양 9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재중조선인총련합회 차상보부의장이 미군의 남조선강점 60년이 되는것과 관련하여 4일에 발표한 담화에서 지금이야말로 7천만겨레가 하나되여 미군을 남조선에서 몰아내고 미국의 지배와 예속의 멍에를 벗어던지기 위한 반미성전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할 때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남조선을 강점한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미국은 《두개 조선》조작책동에 미쳐날뛰면서 우리 인민의 조국통일위업을 한사코 가로막았을뿐아니라 조선민족에 대한 치떨리는 살륙과 폭행,강탈을 꺼리낌없이 감행하였다고 단죄하였다.

미국은 6.15북남공동선언의 정신에 따라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밑에 활발히 진행되고있는 북남의 화해와 협력, 통일운동을 방해하고있다고 그는 지적하였다.

부의장은 미군이 최근에도 《을지 포커스 렌즈-05》합동군사연습과 같은 위험천만한 북침핵전쟁연습들을 감행하면서 남조선과 그 주변에서 북남대결과 전쟁분위기를 고취하고있는데 언급하고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이제 더는 미국의 지배와 간섭, 민족분렬의 치욕의 력사를 지속시킬수 없다.

전체 재중조선인들은 남조선에 비법적으로 틀고앉아 항시적인 핵전쟁 위협을 조성하면서 민족을 영원히 둘로 갈라놓으려고 획책하는 미군을 몰아내기 위한 투쟁을 끝까지 벌려나갈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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