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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본조선인축하단 단장이 기자회견
(평양 9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사회주의조국을 방문하고있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7돐경축 재일본조선인축하단 단장인 총련중앙상임위원회 고덕우부의장은 7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 회견하였다.

그는 먼저 뜻깊은 공화국창건일에 즈음하여 독창적인 선군혁명령도로 조국과 민족의 존엄을 굳건히 수호하고 빛내여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 70만 재일동포들의 한결같은 충성의 마음을 담아 열렬한 축하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하였다.

그는 위대한 수령님의 존함으로 찬연한 빛을 뿌리고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령도밑에 그 위력 높이 떨치는 우리 조국은 불패의 사회주의강국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김일성대원수님은 우리 공화국의 창건자이시며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시다.

돌이켜보면 우리 민족은 지난날 국력이 약한 탓에 외래침략자들에게 나라를 빼앗기고 온갖 민족적멸시와 천대를 받으며 살아온 민족이였다.

이러한 우리 민족이 식민지노예의 운명을 끝장내고 자주의 새 력사를 창조하는 길에 들어설수 있은것은 위대한 수령님을 높이 모시였기때문이다.

일찌기 혁명의 길에 나서신 경애하는 수령님께서는 피어린 항일혁명투쟁을 승리에로 조직령도하시여 조국의 광복을 이룩하시고 우리 인민을 자주독립국가의 당당한 주인으로 되게 하여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계시였기에 이 땅우에 사회주의제도가 일떠서고 우리 조국의 존엄과 위용이 만방에 떨쳐질수 있었다.

세상에는 김일성대원수님과 같이 한 나라,한 민족의 력사와 운명에서 거대한 전환을 이룩하신 위대한 수령,걸출한 령도자는 없다.

우리 인민은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열백번 바뀌여도 대원수님을 건국의 어버이로 높이 모시고 김일성조선을 길이 빛내여나갈것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건하신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영예는 오늘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령도밑에 더욱 빛나고있다.

경애하는 장군님은 우리 조국을 사상과 정치의 강국,군사대국으로 강화발전시키신 희세의 정치가,천출명장,절세의 애국자이시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독창적인 선군혁명령도로 우리 조국과 사회주의의 운명을 수호하시고 인류의 자주위업을 승리에로 이끌어나가고 계신다.

오늘 세상사람들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높으신 권위로 영광떨치는 우리 조국을 세계의 정치흐름을 주도하는 강국으로 높이 칭송하고있다.

우리 공화국은 김일성,김정일조선으로 영원히 부강번영할것이다.

어버이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따뜻한 사랑의 손길이 있었기에 우리 재일동포들은 이역땅에서도 공화국의 해외공민으로서의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을 간직하고 애국애족의 한길을 꿋꿋이 걸어올수 있었다.

우리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어머니조국과 영원히 운명을 함께 하며 통일되고 륭성번영하는 주체의 강성대국을 일떠세우기 위한 성스러운 위업에 몸과 마음을 다 바쳐나가겠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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