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의 김책공업종합대학에 일떠서는 전자도서관건설이 마감단계에서 활발히 진행되고있다.
건설자들은 독특한 건축미를 가지고 연건평 1만 7,000여㎡에 일떠서는 이 도서관을 최상의 수준에서 훌륭히 건설하기 위하여 날마다 혁신을 일으키고있다.
내부공사에서는 마감자재보장을 선행시키면서 시공의 속도와 질을 다같이 높이고있다.
도서관의 정면 홀을 포함한 열람실과 도서실에 대한 외장재바르기,위생실의 바닥과 벽체타일붙이기작업이 완성단계에 들어섰다.
400여㎡의 면적을 가진 6개의 도서실에서는 도서운반을 위한 승강기설치작업이 거의 끝나가고있다.
3,000여㎡에 달하는 공기조화실과 흡음기실의 벽체마감시공과 복도 및 계단돌깔기가 완성된데 이어 란간과 기둥의 외장재바르기가 진행되고있다.
외부공사에서도 짧은 기간에 우수관 및 오수관설치와 300여m의 연석깔기작업을 끝냈다.
한편 건물주변에는 평양단풍나무와 느티나무,수삼나무 등 수종이 좋은 나무들을 심어 주변환경을 공원과 같이 꾸려놓았다.
김책공업종합대학 전자도서관건설은 조선로동당창건 60돐을 로력적성과로 맞이하기 위한 건설자들의 드높은 열의로 하여 완공단계에 들어서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