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남조선에서 미제침략군을 철수시키기 위한 투쟁은 우리 민족사의 가장 절박한 요구이라는데 대해 쓴 론설을 실었다.
론설의 필자는 민족최대의 념원이며 지상의 과업인 조국통일위업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은 곧 남조선에서 미제침략군을 몰아내기 위한 투쟁이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은 민족분렬의 장본인이며 조국통일의 가장 주되는 장애물이라고 지적하였다.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은 바로 미국의 대조선정책의 현지 집행자로 악명떨쳐왔다고 하면서 론설은 남조선에서 인민들의 반미자주화,조국통일투쟁진출을 총칼로 가로막고 북과 남사이에 화해와 단합의 분위기가 조성될 때면 각종 전쟁불장난소동으로 정세를 극도로 긴장시켜 그것을 차단해온 장본인이 다름아닌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이라고 폭로하였다.
남조선에서 미제침략군을 철수시키기 위한 투쟁은 현시기 우리 민족사의 흐름으로 놓고볼 때 더욱 절박한 과업으로 나서고있다고 론설은 지적하였다.
론설은 북과 남,해외의 온 겨레가 참가하는 전민족적인 투쟁으로써만이 미제의 범죄적인 남조선강점정책을 끝장내고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지키며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할수 있다고 하면서 바로 이것이 미제침략군의 남조선강점 60년이라는 치욕과 비극의 력사에 분노를 터치며 우리 민족모두가 굳게 다지는 반미투쟁의지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