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제5차 전국농업근로자민족체육경기대회가 1일부터 6일까지 평양의 명승지 모란봉유원지에서 진행되였다.
각지 농촌들에서 모여온 씨름군,태권도선수,그네뛰기,널뛰기,윷놀이명수들과 힘장사들은 민족체육기술과 특기,고상한 집단주의정신과 경기도덕품성을 남김없이 보여주었다.
이번 경기대회의 절정은 1차때부터 서로 승부를 다투어온 평안북도와 황해북도사이의 씨름과 바줄당기기경기였다.
경기대회(종합)에서는 평안북도가 1등을,황해북도가 2등을,평양시가 3등을 하였다.
씨름경기에서는 평안북도 염주군 남압협동농장,태권도경기에서는 황해남도 연안군 도남협동농장,바줄당기기경기에서는 평안북도,그네뛰기경기와 널뛰기경기에서는 평안북도 룡천군,윷놀이경기에서는 함경북도 명간군 선수들이 각각 우승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