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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및 강제련행보상대책위원회 남조선일본《회담》 관련문서공개로 담화
(평양 9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 일본군《위안부》 및 강제련행피해자보상대책위원회 대변인은 남조선에서 지난 세기 60년대에 진행된 남조선일본《회담》의 전말을 보여주는 관련문서들이 공개된것과 관련하여 6일 다음과 같은 담화를 발표하였다.

이미 보도된바와 같이 얼마전 남조선에서는 지난 세기 60년대에 진행된 남조선일본《회담》의 전말을 보여주는 관련문서들이 공개되였다.

이로써 오랜 기간 흑막속에 가리워졌던 친일사대매국노들과 일본반동들의 추악하고 교활한 정체가 백일하에 드러나게 되였다.

남조선의 친일매국노들은 내외의 규탄과 항의에도 불구하고 일본과 굴욕적인 《회담》을 벌려놓고 돈 몇푼에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꺼리낌없이 팔아넘겼다.

더우기 격분하지 않을수 없는것은 이 매국노들이 《회담》과정에 과거 일제식민지통치시대의 일본군《위안부》와 강제련행피해자문제는 상정조차시키지 않아 피해자들이 마땅히 받아야 할 보상의 권리마저 묵살해버린것이다.

다 아는바와 같이 일본군《위안부》와 강제련행피해자들로 말하면 일제식민지통치의 암담하던 시기 일제에 의하여 누구보다 참을수 없는 민족적수모와 멸시를 당한 사람들이다.

일제는 강점 전기간 《징용》,《징병》의 간판아래 수백만의 조선사람들을 침략전쟁의 대포밥으로,일본본토와 만주를 비롯한 강점지들에 강제로동의 노예로 끌어가 정신육체적고통을 강요하였고 수많은 사람들의 무고한 목숨을 앗아갔다.

특히 일제가 20만명의 조선녀성들을 일본군《위안부》로 강제련행하여 성노예생활을 강요하다 못해 저들의 추악한 만행을 은페할 목적밑에 그들을 무참히 학살한것은 전무후무한 특대형살륙만행이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조선통치배들이 몇푼의 돈에 환장이 되여 일제의 이 치떨리는 죄악을 무마해버린것이야말로 우리 민족에 대한 참을수 없는 모독이며 일제에게 정조를 빼앗기고 억울하게 죽은 수십만의 조선녀성들을 두벌죽음시킨 반민족적범죄였다.

조선 일본군《위안부》 및 강제련행피해자보상대책위원회는 제2의 《을사망국조약》의 체결로 조선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헐값에 팔아버린 추악한 매국노의 무리들을 전체 피해자들과 온 민족의 이름으로 준렬히 단죄규탄한다.

일제가 패망한 때로부터 60년 세월이 흘러갔다.

하지만 교활한 일본반동들은 오늘도 과거에 저지른 반인륜적범죄들에 대하여 아무런 사죄와 보상도 하지 않고있으며 국가적책임을 모면하기 위해 별의별 간교한 책동을 다하고있다.

그러나 과거 일제가 우리 민족에게 감행한 특대형범죄행위들은 천년이 가고 만년이 가도 결코 지워질수 없다.

우리 민족은 력사에 류례없는 가장 가혹하고 야만적인 식민지통치로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강요한 일제의 죄악에 대한 사죄와 보상을 끝까지 받아내고야말것이다.

북과 남,해외의 전체 조선민족은 6.15공동선언의 기치밑에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미일공모결탁에 의한 침략책동을 단호히 분쇄하여야 하며 다시는 외세에 의한 수치와 오욕의 력사가 되풀이되지 않도록 하여야 할것이다.

주체 94(2005)년 9월 6일

평양(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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