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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게 꾸려지는 대동강유원지
(평양 9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수도 평양의 대동강반에 유원지가 아름답게 꾸려지고있다.

옥류교로부터 대동교에 이르는 연 3,000여m의 대동강량안의 유원지에 휴식터들이 새로 꾸려지고있으며 원림조성사업이 특색있게 진행되고있다.

근 30개소의 휴식터들에서 담화대와 의자 설치,색보도블로크깔기작업이 마감단계에서 진행되고있다.

7,800여㎡에 달하는 유보도의 보도블로크들도 전반적으로 다시 깔고있다.

7정보의 면적에 잔디입히기와 꽃밭조성사업이 한창 진행되고있으며 여기에 1만 5,000그루의 수종이 좋은 나무들을 새로 심을것도 계획하고있다.

이와 함께 유원지의 곳곳에 동물조각들도 조화롭게 만들어 세우고있다.

대동강유원지를 인민의 문화휴식터로 더욱 아름답게 꾸리는 사업에 한결같이 떨쳐나선 시안의 청년돌격대원들과 기관,기업소 근로자들,시민들은 더욱 훌륭하게 변모될 수도의 모습을 그려보며 공사를 다그치고있다.

평양시인민위원회 원림관리국 기사장 량철호의 말에 의하면 8월 20일부터 시작된 공사는 참가자들의 애국적헌신성과 드높은 열의에 의하여 현재 계획된 공사량의 50%이상 추진되였으며 9월 20일까지는 전부 끝내게 될것이라고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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