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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선 일본의 무장장비현대화를 비난
(평양 9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6일부 《민주조선》은 《무분별한 재침야망의 발로》라는 제목으로 된 다음과 같은 개인필명의 론평을 실었다.

최근 일본반동들이 군사대국화에 필요한 무장장비의 현대화와 《자위대》무력의 해외파견태세강화에 열을 올리고있다.

얼마전 일본방위청은 중기방위력정비계획(2005~2009년도)에 포함되여있는 무인정찰기 도입연구비를 2006회계년도 예산의 개산요구에 담을 방침을 결정하였다.

한편 일본은 지난 8월 24일 새로 건조한 신형이지스함 《아따고》호를 진수시켰고 이 함선을 2007년 봄에 해상《자위대》의 마이즈루기지에 배비할것을 계획하고있다.

문제는 일본반동들이 급속히 현대화하고있는 무장장비들이 그 군사적성능과 사용목적에 있어서 우리 공화국을 노리고있다는 사실이다.

일본반동들은 저들의 무인정찰기 도입목적이 일본의 반항공식별권내의 고고도에서 《북조선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는데 있다고 로골적으로 떠들어대고있다.

지금 일본에서는 고성능탐기지를 무인정찰기에 탑재하여 미싸일방위체계의 한 고리로 리용하는 문제가 검토되고있다고 한다.

이것은 결국 일본이 미국의 미싸일방위체계수립책동에 편승하여 우리 공화국의 보복타격능력을 무력화시키고 선제공격능력확보에 필요한 준비를 하고있다는것을 말해준다.

이번에 일본이 새로 건조하고 조선과 가까운 일본의 마이즈루기지에 배비하려 하고있는 신형이지스함에 해상발사용요격미싸일이 탑재된다는 사실은 우리의 이러한 주장에 신빙성을 더욱 부여해주고있다.

일본이 자나깨나 노리는것은 해외팽창이며 그 첫번째 대상은 우리 공화국이다.우리 공화국에 대한 재침야망을 실현하기 위해 일본은 지금껏 미국의 대아시아전략에 적극 편승해왔으며 우리 나라를 걸고 군사대국화와 재침준비완성을 본격적으로 다그쳐왔다.

최근년간에 일본이 재침야망실현에서 가장 큰 장애로 보는것이 우리 공화국의 자위적무장력이다.우리 공화국을 무장해제시키기전에는 저들의 해외팽창정책을 절대로 실현할수 없다고 본 일본반동들은 《탄도미싸일위협》이요,《대량살륙무기위협》이요 뭐요 하면서 그것을 여론화하지 못해 애를 박박 쓰고있다.

있지도 않는 우리 나라의 《위협》을 국제적으로 여론화시켜 저들의 군사대국화실현의 명분을 마련하는 동시에 우리 공화국을 무장해제시키고 또 우리 나라의 자위적무장력을 무력화시켜 조선에 대한 재침야망의 꿈을 손쉽게 이루어보려는것이 일본반동들의 타산이다.

일본반동들은 저들의 군사대국화책동의 반동적본질을 가리우기 위해 그 누구의 《침략위협》,《공격위협》에 대처한다는 간판을 내걸고있지만 그 무엇으로써도 검은 속심을 가리울수 없다.

일본은 침략무력의 현대화와 선제공격능력을 강화하는것과 함께 《자위대》무력의 해외파견조치를 집중적으로 벌려나가고있다.그 무슨 《국제공헌》이요 뭐요 하는따위의 각종 귀맛좋은 구실을 내건 침략무력의 해외파견조치가 련이어 취해지고있다.

현실은 일본의 해외침략 특히 조선에 대한 재침준비가 상당히 추진되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우리 공화국의 무장해제가 실현되고 보복능력이 무력화되였다고 인정되는 경우 일본이 서슴없이 재침의 포성을 울리리라는것은 불을 보듯 명백하다.

그러나 일본반동들은 저들이 어리석은 망상을 하고있다는것을 알아야 한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일본의 재침책동에 대해 언제한번 각성을 늦춘적이 없으며 만단의 대응태세를 갖추어나가고있다.

일본반동들은 도저히 실현불가능한 문제를 놓고 시간과 노력을 허비하기보다는 문제를 현실적으로 보고 판단하며 옳게 처신하여야 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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