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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나라에서 공화국창건 57돐을 기념
(평양 9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공화국창건 57돐에 즈음하여 8월 20일부터 31일까지 사이에 인디아 뉴델리에서는 집회가,체스꼬 베로운과 우간다 캄팔라에서는 좌담회 및 영화감상회가, 적도기네 말라보에서는 조선 영화상영 및 사진전시주간개막식이 진행되였다.

조선 영화상영 및 사진전시주간개막식장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건국업적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선군령도업적을 보여주는 사진들이 전시되여있었다.

영화감상회에서는 조선영화 《조선로동당창건 55돐경축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이 상영되였다.

인디아지식인주체사상연구회 위원장 브이.케이.쵸프라는 집회에서 한 연설에서 1948년 9월 9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창건된것은 조선인민의 운명개척에서 커다란 의의를 가지는 사변으로 되였다고 하면서 공화국은 제국주의자들의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을 걸음마다 짓부시며 자기가 선택한 사회주의길을 따라 확신성있게 나아가고있다고 지적하였다.

체스꼬 체히-모라바공산당 베로운시위원회 위원장 루돌프 벨딴은 좌담회에서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창건하심으로써 세계만방에 존엄떨치는 사회주의조선이 탄생하게 되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김일성동지께서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은 조선인민뿐아니라 전세계 진보적인민들의 심장속에 영원히 아로새겨질것이며 《유일초대국》으로 자처하면서 세계도처에서 전횡을 일삼는 미국에 당당히 맞서 사회주의를 굳건히 지켜나가는 조선인민의 정의의 위업은 반드시 승리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인디아에서 진행된 집회에서는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축전이 채택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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