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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공동구호는 일관성있게 틀어쥐고나가야 할 강령적지침
(평양 9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4일부 《로동신문》은 조선로동당창건 60돐에 즈음하여 발표된 당중앙위원회,당중앙군사위원회 공동구호는 날이 갈수록 그 위력과 생활력이 남김없이 과시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개인필명의 론설은 공동구호를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에서 일관하게 틀어쥐고나가려는것은 우리 당과 인민의 확고한 립장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공동구호는 강성대국건설에서 우리 당과 군대와 인민이 수행하여야 할 전략적과업이 제시되여있는 투쟁의 표대이다.

당의 강성대국건설전략과 그 실현을 위한 정책들은 우리 군대와 인민으로 하여금 그처럼 어려웠던 《고난의 행군》,강행군속에서 미래에 대한 신심과 락관에 넘쳐 무수한 시련의 고비들을 성과적으로 넘으며 자랑스러운 승리를 이룩하게 한 추동력으로 되였다. 준엄한 실천속에서 그 정당성과 현실성이 뚜렷이 검증된것이 우리 당의 강성대국건설구상이다.

우리 당은 이번에 발표한 공동구호에서 이미 제시된 강성대국건설전략을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인 목표들과 투쟁과업들을 명백하게 제시하여주었다. 당창건 60돐을 맞으며 당면하게 수행하여야 할 과업만이 아니라 강성대국건설에서 일관성있게 틀어쥐고나가야 할 원칙적문제들을 밝혀주고있는데 이번 공동구호의 특징이 있으며 이것으로 하여 공동구호는 우리 당과 혁명의 강령적지침으로 빛나고있는것이다.

공동구호는 사상을 틀어쥐고 정치사상진지를 철옹성같이 다져 그 위력으로 강성대국건설위업을 앞당겨 수행하도록 추동해주는 승리의 기치이다.

론설은 혁명대오의 정치사상적위력을 만능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혁명의 앞길에 가로놓여있는 엄혹한 시련과 난관을 뚫고 강성대국의 높은 령마루를 기어이 점령하려는 우리 당의 확고한 립장이 반영되여있는 공동구호는 우리 군대와 인민이 일관성있게 틀어쥐고나가야 할 투쟁의 기치로 된다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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