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통일애국투사 비전향장기수들이 사회주의조국의 품으로 돌아온 5돐을 맞으며 인민문화궁전에서 연회가 있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기남비서와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중앙위원회 서기국 김완수국장,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 안경호국장, 관계부문 일군들, 비전향장기수들과 그 가족들이 연회에 참가하였다.
김기남비서는 연회에서 한 연설에서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비전향장기수들을 신념과 의지의 강자로 내세워주시고 뜨거운 동지적사랑과 은정을 끊임없이 베풀어주시는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그는 모든 비전향장기수들이 김정일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며 가족들과 후대들도 선군혁명의 한길로 억세게 싸워나아가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이어 연설한 비전향장기수 홍경선은 수십년간의 악형속에서 영영 시들번했던 자기들에게 공화국영웅,조국통일상수상자라는 최상의 영광을 안겨주시고 온 나라,온 민족,온 세계가 아는 통일애국투사의 값높은 삶을 향유하도록 해주신 경애하는 장군님께 비전향장기수들의 한결같은 마음을 담아 가장 뜨거운 감사의 인사를 드리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