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미군의 남조선강점 60년이 되는것과 관련하여 90여개 나라에 지부를 두고있는 조선과의 친선협회 위원장 알레한드로 까오 데 베노스가 8월 29일 《미국은 남조선에서 침략군대와 살인장비들을 당장 철수하여야 한다》라는 제목의 담화를 발표하였다.
그는 담화에서 60년간에 걸친 미군의 남조선강점사는 남조선의 진정한 사회정치발전을 억제하고 남조선인민들에게 온갖 불행과 고통을 가져다준 재난의 력사이며 조선민족의 통일적발전을 가로막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엄중히 위협해온 죄악의 력사이라고 지적하였다.
자기들은 반미자주와 조국통일을 위한 반제민족민주전선과 남조선인민들의 투쟁에 굳은 지지와 련대성을 보내며 미국이 남조선에서 자기의 모든 침략무력과 전쟁장비들을 지체없이 철수할것을 다시금 강력히 요구한다고 그는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