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꾸바공화국사이의 외교관계설정 45돐에 즈음하여 두 나라 외무상들이 축전을 교환하였다.
백남순외무상은 축전에서 외교관계설정후 지난 45년간 두 나라 인민은 공동의 원쑤 미제를 반대하고 사회주의를 건설하기 위한 투쟁속에서 서로 긴밀히 지지협조하여왔다고 하면서 앞으로도 반제,사회주의를 위한 공동위업수행에서 형제적꾸바인민과의 전투적련대성을 계속 강화해나갈것이라고 지적하였다.
축전은 미제의 온갖 반꾸바고립봉쇄책동을 짓부시고 혁명의 전취물과 나라의 대외적권위를 수호하기 위한 그와 꾸바외무성의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기를 충심으로 축원하였다.
펠리뻬 뻬레스 로께외무상은 축전에서 장구한 지난 45년간 두 나라 정부와 인민들사이의 리해는 더욱 깊어졌으며 사회주의원칙과 련대성에 기초한 불패의 친선의 뉴대와 함께 제국주의의 침략과 책동,위협에 대처하기 위한 호상협조가 강화되였다고 지적하였다.
축전은 나라의 자주권을 위한 조선인민의 굴함없는 투쟁에 변함없는 지지를 표시하며 정당한 조선의 통일위업에 대한 꾸바의 련대성을 다시금 확언한다고 하면서 외무상의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기를 축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