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2일부 《로동신문》은 《조국과 혁명에 끝없이 충직한 신념과 의지의 강자가 되자》라는 제목으로 된 다음과 같은 사설을 실었다.
우리 혁명은 혁명전사들에 대한 령도자의 사랑과 믿음,천만군민의 투철한 수령결사옹위정신과 혁명적신념으로 일심단결을 이룬 불패의 위력으로 승리하는 위업이다.령도자와 혁명전사들이 사상과 의리로 운명공동체를 이루고있기에 우리 나라에서는 세계를 경탄시키는 동지애의 서사시적화폭들이 수많이 펼쳐지고 혁명과 민족자주위업이 생기와 활력에 넘쳐 전진하고있다.
당중앙위원회,당중앙군사위원회 공동구호를 높이 받들고 전당,전군,전민이 당창건 60돐을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맞이하기 위한 총돌격전의 불바람을 세차게 일으키는 장엄한 환경속에서 우리는 신념과 의지의 강자들인 비전향장기수들의 조국에로의 귀환 5돐을 맞이하게 된다.통일애국투사들의 숭고한 정신세계를 본받아 사상전,의지전으로 선군혁명총진군에 떨쳐나선 우리 인민은 조국귀환 5돐을 맞는 비전향장기수들에게 열렬한 축하와 뜨거운 동지적인사를 보내고있다.
조국과 민족을 위한 투쟁의 길에 나선 사람들에게 있어서 전사들을 동지로 아끼고 운명을 끝까지 보살펴주는 령도자를 모시는것보다 더 큰 영광과 행복은 없다.뜻깊은 오늘 비전향장기수들은 지옥에서의 수십년과 락원에서의 5년을 돌이켜보면서 자기들이 지닌 령도자복과 행운에 대하여 가슴뜨겁게 느끼고있다.
비전향장기수들의 귀환과 지난 5년간은 애국에 산 혁명가의 삶은 어떤 경우에도 헛되이되지 않으며 최상의 경지에서 빛나게 된다는 우리 사회의 숭고한 혁명륜리를 산 현실로 보여준 나날이였다.
비전향장기수들은 민족의 분렬을 가시기 위해 통일의 길에 나섰다가 불행하게 체포되여 30년,40년간이나 악형속에 시달리면서도 정치적신념과 지조를 지켜싸운 애국자,혁명가들이다.북남대결시대와 더불어 철저히 격리된 남조선의 감옥에서 갖은 옥중고초로 하여 페인이 된 비전향장기수들의 조국에로의 귀환을 실현시켰다는 자체가 기적이 아닐수 없다.
오늘 비전향장기수들의 처지는 최상의 경지에 올라섰다.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는 절해고도에서 수령과 혁명에 대한 신념과 애국의 지조를 지켜 희생적으로 투쟁한 비전향장기수들의 불굴의 투쟁정신을 귀중히 여기고 그들이 존엄높은 삶을 누리도록 극진히 돌보아주었다.그들의 가슴에는 공화국영웅 금별메달과 《조국통일상》 금메달이 빛나고있으며 통일애국투사로,신념과 의지의 강자로 높은 존대를 받고있다.사소한 불편이라도 있을세라 위해주고 돌보아주는 전사회적관심속에 부러움을 모르는 행복한 생활을 누리고있으며 파괴될대로 파괴되였던 건강을 회복하고 혁명의 꽃을 붉게 피우고있다.이 모든것은 비전향장기수들에 대한 우리 당의 사랑과 은정의 정화이다.
조국에 돌아와 혁명가가 누릴수 있는 최대의 영광과 행복을 누리고있는 비전향장기수들은 자기들의 인생행로를 돌이켜보면서 신념을 지켜 투쟁한 보람이 있다고 긍지높이 말하고있다.
한두명도 아니고 60여명이나 되는 비전향장기수들이 한날한시에 귀환되여 인생의 절정에서 행복을 소리높이 구가하는 현실은 사회주의 우리 공화국이야말로 혁명가들과 인민들을 귀중히 여기며 그들의 운명을 책임지고 보살펴주는 사랑과 인덕의 화원이라는데 대한 힘있는 증시로 된다.
비전향장기수들의 조국귀환과 오늘의 보람찬 삶은 불세출의 위인이시며 민족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숭고한 동지애와 혁명적의리가 가져온 자랑찬 결실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 당은 우리 혁명의 각이한 년대에 빛나는 위훈을 세운 혁명렬사들과 애국렬사들,영웅전사들의 사회정치적생명을 끝없이 빛내여주며 그들의 위훈을 력사에 길이 전하고있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은 전사들을 동지로 믿어주시고 무한대한 사랑과 의리로 동지애의 서사시를 수놓아가시는 천만군민의 위대한 동지이시다.
우리 혁명은 동지애를 생명력으로,원동력으로 하여 전진하고 승리하는 위업이다.동지이자 자신이며 혁명이라는것이 우리 혁명사의 갈피에 새겨진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투철한 동지관이다.
혁명동지들을 위해서라면 하늘의 별도 따오고 돌우에도 꽃을 피우는 열정과 헌신,전사들의 친어버이가 되여 그들의 운명을 끝까지 책임지는 불변의 의리가 장군님의 위대한 심장에서 끝없이 샘솟는다.경애하는 장군님의 동지애는 혁명전사들의 생의 활력으로,영원한 삶과 영예의 원천으로 되고있다.
비전향장기수들은 당을 믿고 수십년간이나 혁명적지조를 지켜싸운 참된 혁명가들이며 그들을 당의 품으로 데려다 영광과 행복을 누리게 하는것은 마땅한 도리이다,이것이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의지였다.혁명전사들을 아끼고 위하시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불처럼 뜨거운 사랑과 덕망,혁명적의리에 의해 비전향장기수귀환이 실현되고 그들이 오늘과 같은 극적인 운명전환을 맞이할수 있었다.
민족의 운명문제를 론하는 북남수뇌상봉의 의제에 비전향장기수귀환문제가 오르고 그들 개개인의 구미와 기호까지 헤아려 다심한 은정이 베풀어지는것과 같은 비전향장기수들을 위한 모든 조치와 보살핌은 령도자가 전사들에게 돌려줄수 있는 최상최대의 사랑이다.
비전향장기수들은 삶이냐 죽음이냐 하는 엄혹한 환경에서 혁명전사의 영예와 존엄을 목숨으로 지켜싸우면서도 자기들이 구원될수 있으리라고는 꿈에도 생각지 못하였다.
누구나 불가능하다고 단정하던 비전향장기수들의 귀환이 실현되고 《버려진 인생》,《숨쉬는 화석》으로 불리우던 그들의 존엄과 삶이 별처럼 빛나고있는것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동지애가 얼마나 위대한것인가를 실증해주는 산 실례로 된다.
비전향장기수문제를 해결하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위대성은 혁명가들의 운명을 끝까지 책임지고 보살펴주시는 그 고결한 혁명적의리에 있다.
혁명은 세대와 세대를 이어 계속된다.로동계급의 혁명투쟁사에는 당을 믿고 조국과 민족을 위해 투쟁한 전사들이 기억속에 사라지고 비참한 운명을 당하는 일이 적지 않았다.
령도의 계승성이 확고히 보장된 우리 혁명에서 당은 창건자의 사상과 령도,덕망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이어나가는 령도적정치조직으로,인민들과 전사들의 진정한 어머니품으로 되고있다.어버이수령님 그대로이신 위대한 장군님께서 계시여 우리 나라에서는 력사도 수령님의 력사로 변함없이 흐르고 인민들도 수령님의 인민으로 존엄떨치고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비전향장기수들이 위대한 수령님께 운명을 맡기고 투쟁한 전사들이기에 천리전선길에서도 깊은 밤에도 그들의 삶과 존엄을 빛내여주시기 위해 그처럼 깊이 심려하시였다.
누구도 감히 엄두도 낼수 없는 비전향장기수귀환을 결심하시고 실현시키신것도,그들을 영광과 행복의 단상에 올려세우신것도 혁명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혁명전사들에 대한 숭고한 도덕의리심을 지니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만이 이룩하실수 있는 력사의 기적이다.
위대한 수령님의 조국통일사상과 뜻을 받들어 통일애국의 길에서 억센 신념과 불굴의 기개를 떨친 비전향장기수들을 귀중히 여기시고 그들을 자애로운 한품에 안아 가장 큰 영광과 행복을 안겨주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전설같은 사랑의 이야기는 우리 혁명의 성스러운 동지애의 력사와 더불어 끝없이 전해질것이다.
주체혁명과 조국통일을 위한 우리의 위업은 간고하면서도 더없이 성스러운 투쟁이다.비전향장기수들의 투쟁과 삶은 자기 수령,자기 령도자에 대한 충성의 신념을 굳게 간직하고 수령과 령도자의 위업을 끝까지 받들어나가는데 혁명전사들의 최상의 영예와 행복,삶의 보람이 있다는 진리를 깨우쳐주고있다.동지애의 기치를 높이 든 위대한 우리 당이 있고 당과 혁명에 무한히 충직한 우리 군대와 인민이 있기에 조선혁명은 사랑과 충성의 고귀한 력사와 전통을 끝없이 빛내여갈것이다.
오늘 우리앞에는 선군의 기치높이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두리에 일심단결하여 강성대국건설위업을 힘있게 다그치며 자주통일을 실현하여야 할 무겁고도 영예로운 과업이 나서고있다.
지금 국제반동들은 선군의 위력으로 승승장구하고있는 우리의 사회주의를 거세하고 조국통일위업을 말살해보려고 비렬하고 악랄하게 책동하고있다.
도전이 우심하고 난관이 겹쌓일수록 천만군민이 령도자에 대한 충성의 일편단심을 간직하고 싸워나가야 한다.위대한 장군님은 우리 인민의 삶과 존엄,운명이시며 영원한 승리의 상징이시다.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심과 충성의 한마음을 간직하고 투쟁하는데 사회주의승리도 강성대국건설과 민족의 통일번영도 있다.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경애하는 장군님께 운명과 미래를 맡기고 장군님의 선군정치를 충성으로 받들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와 사상과 숨결을 같이하는 장군님의 참된 동지가 되여야 한다.
우리 혁명의 불패성은 령도자와 인민이 사상의 일체,의지의 일체를 이루고있는데 있다.령도자와 전사들이 주체의 혈통으로 동지관계를 이루고있고 믿음과 충성으로 혁명을 떠밀어나가는 우리 사회의 혁명적풍모에는 추호의 변화도 있을수 없다.
위대한 장군님의 참된 혁명동지라는 부름은 더없이 신성한것이다.비전향장기수들의 투쟁과 존엄높은 삶은 수령과 령도자에 대한 신념은 불굴의 힘이고 생명력이며 위대한 장군님의 동지애의 세계에 안긴 전사들에게는 영광과 행복만이 있다는 진리를 확증해주고있다.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사상을 투철한 신념으로 간직하고 당의 선군위업을 결사옹위하며 충직하게 받들어 나가야 한다.절해고도에서도 그리움의 송가 《어디에 계십니까 그리운 장군님》을 심장으로 부르며 김정일동지와 끝까지 사상과 지향,운명을 같이하는 신념과 의리의 동지가 되여야 한다.
그 어떤 역경속에서도 동요를 모르고 불굴의 의지로 싸워나가는 견결한 투사가 되여야 한다.
력사의 도전을 뚫고 승리를 이룩하는것이 혁명이며 필승의 락관정신과 불굴의 의지로 투쟁하는것이 혁명가이다.비전향장기수들이 통일애국투사,신념과 의지의 강자로 존엄을 빛내이고있는것은 참기 어려운 고통과 죽음의 위협이 엄습하는 모진 시련속에서도 굴함없이 신념과 지조를 지켜싸웠기때문이다.우리 공화국을 고립압살하려는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의 책동이 그 어느때보다도 악랄한 지금 무엇보다 필요한것이 바로 혁명승리에 대한 신심과 난관앞에 굴할줄 모르는 비타협적인 투쟁정신이다.온 나라 전체 인민이 자기 위업의 정당성과 승리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완강한 공격정신으로 싸워나갈 때 우리에게 불가능이란 있을수 없다.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위대한 선군령장이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계시여 우리는 반드시 승리하며 이 땅우에 부강번영하는 강성대국을 일떠세울수 있다는 확고한 신심과 락관을 가지고 혁명의 한길로 억세게 싸워나가야 한다.원쑤들이 기승을 부릴수록 배심든든하게 혁명의 노래,투쟁의 노래를 높이 부르는 신념과 의지의 강자가 되여야 하며 난관을 뚫고 승리를 이룩하는 불굴의 투사가 되여야 한다.
조국통일은 오늘 우리 세대에 맡겨진 절박한 과업이다.
새 세기에 들어와 6.15시대를 맞이한 우리 민족의 통일위업은 지금 새로운 발전단계에 들어서고있다.우리의 주동적이고 적극적인 노력에 의하여 북남관계는 활력있게 발전하고 화해와 협력,통일운동전반에서 놀라운 전진이 이룩되고있다.이제 그 누구도 그 어떤 힘도 조국통일로 향한 민족사의 도도한 흐름을 멈춰세울수 없다.북과 남,해외의 온 겨레는 통일위업의 전도에 대한 희망과 신심을 굳게 가지고 통일운동에 더욱 박차를 가해나가야 한다.
불타는 조국애,민족애를 간직하고 불굴의 의지로 싸운 비전향장기수들은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온 겨레의 귀감으로 되고있다.북과 남,해외 각계각층 인민들은 비전향장기수들이 발휘한 애국정신과 의지로 외세의 반통일책동을 짓부시며 자주통일운동을 힘있게 추동해나가야 한다.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을 높이 들고 민족자주,반전평화,통일애국의 3대공조를 적극 실현해나가야 한다.6.15민족통일대축전과 8.15민족대축전을 통하여 앙양된 통일애국의 열정과 의지를 높이 발휘하여 자주적통일운동의 새로운 력사를 창조해나가야 한다.6.15공동선언에 배치되는 외세와의 야합,반통일전쟁책동은 용납될수 없으며 온 겨레의 단합된 힘으로 짓부셔버려야 한다.북과 남,해외의 온 겨레는 3대공조의 위력을 더 높이 발휘하여 조국해방 60돐이 되는 올해를 남조선에서 미제침략군을 철수시키고 통일위업의 전성기를 열어나가는 민족사의 의의깊은 해로 빛내여야 할것이다.
조국통일을 위한 우리 당의 정치는 애국,애족,애민의 광폭정치이다.조국통일을 위해 헌신한 애국자들을 존대하고 내세워주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인덕정치는 통일애국의 뜻을 품은 사람은 사상과 리념,정견과 신앙의 차이와 과거생활경위에 관계없이 다 한품에 안아주고있다.온 겨레는 누구나 애국의 일념을 굳게 가다듬고 민족대단결의 대하에 뛰여들어 통일위업에 특색있는 기여를 해야 한다.
위대한 선군시대는 전도양양하며 우리앞에는 밝은 미래가 펼쳐져있다.경애하는 장군님의 두리에 선군사상과 신념으로 굳게 뭉친 우리 군대와 인민은 머지 않아 반드시 통일강성대국을 일떠세우고 김일성민족의 존엄을 온 세상에 힘있게 떨칠것이다.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중앙위원회,당중앙군사위원회 공동구호를 높이 받들고 선군혁명총진군을 힘있게 벌려 당창건 60돐을 맞는 올해를 우리 조국의 력사에서 가장 의의깊은 해로 빛내이자.(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