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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학생소년예술단 중국동북지역공연 반향
(평양 9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중국동북지역을 방문하고있는 평양학생소년예술단이 8월 18일부터 23일까지 도문과 훈춘,왕청에서 성황리에 공연을 진행하였다.

공연을 본 왕청현당 서기는 평양학생소년예술단의 공연은 세계일류급이라고 하면서 이와같은 예술은 조선에서만 창조할수 있다고 말하였다.

중국 문화부 처장은 평양학생소년예술단의 공연은 듣던바 그대로 예술성과 사상성에 있어서 조금도 손색이 없을뿐아니라 민족성이 뚜렷하고 친선의 정이 넘치는 최고수준의 공연이라고 말하였다.

연길시 새싹유치원 원장은 학생소년들이 만사람을 격동시키는 이런 황홀한 공연을 펼칠수 있는것은 언제나 민족예술발전에 깊은 관심을 돌리시며 애어린 재능의 싹도 찾아 키워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와 뜨거운 사랑의 결과이라고 말하였다.

도문시 아리랑유한공사 총경리는 조국의 학생소년들이 출연하는 모든 종목들이 그러하지만 민족적특성이 진한 무용작품들이 더욱 인기를 끌고있다고 하면서 사회주의조국의 교육제도가 아니고서는 이런 재간둥이들을 키워낼수 없다고 말하였다.

항일혁명투쟁연고자 김우석은 조선민족예술이 제일이고 평양학생소년예술단은 최고급예술단이라고 하면서 어버이수령님 그대로이신 김정일장군님께서 위대한 선군정치로 조선인민을 승리에로 이끌어주시기에 우리 조국과 민족의 미래는 창창하다고 말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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