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천 9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제32차 전국농기계전시회가 농업성과 농근맹중앙위원회의 공동주최로 8월 30일부터 9월 1일까지 평안남도 숙천군에서 진행되였다.
전시회장에는 농업부문 과학자,기술자들과 창안자들,4.15기술혁신돌격대원들이 지혜와 열정을 바쳐 만들어낸 41종에 130점의 농기계들이 전시되였다.
전시된 농기계들가운데는 강냉이,콩파종기,밀,보리파종기,소식모내는기계,비료심층시비기,배낭식분무기,호리형보습,축력만능보습,청풀절단기를 비롯하여 씨뿌리기와 모내기,비료주기 등 영농공정보장에 필요한 농기계들이 들어있다.
두벌농사와 콩농사에 쓰일 농기계들과 낟알털기에서 많은 동력과 로력을 절약하면서도 능률을 훨씬 높일수 있는 효률적인 소형강냉이탈곡기,밀,보리탈곡기 등 여러 탈곡기들은 참가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전시회에서는 숙천군농기계작업소가 단체 1등을 하였다.
또한 황해북도 황주군 금석협동농장,황해남도 신천군농기계작업소,평안북도 신의주시농기계작업소,함경남도 함주군 동암협동농장에서 출품한 여러 파종기와 모내는기계,종합탈곡기,물논회전써레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1일에 진행된 페막식에는 리경식농업상,농근맹중앙위원회 강창욱위원장,관계부문 일군들,농업부문 과학자들과 기술자들,창안자들,4.15기술혁신돌격대원들이 참가하였다.
페막식에서는 모범적인 단위들과 참가자들에게 표창장과 창의고안증서가 수여되고 해당한 시상이 있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