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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세의 위인들의 애국애족적신념
(평양 9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주체교육의 최고전당 김일성종합대학에 혁명활동의 거룩한 자욱을 새기신때로부터 45돐이 되였다.

주체49(1960)년 9월 1일 대학의 첫 등교날 룡남산마루에 오르신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경애하는 김일성주석께서 개척하신 성스러운 주체혁명위업을 계승완성하실 웅지를 안으시고 불멸의 시 《조선아 너를 빛내리》를 읊으시였다.

그이께서는 시에서 조선의 현실속에서 주석의 혁명사상을 깊이 체득하고 조선혁명을 떠메고나갈 주인된 책임을 다하리라는 굳은 맹세를 다지시였다.

김일성종합대학은 그이께서 이미전부터 마음속에 두신 배움의 전당이였다.

김정일동지께서 1959년 1월 이전 쏘련의 모스크바종합대학을 돌아보신적이 있었다.

그때 그 나라의 외교일군이 김정일동지께서 고급중학교를 졸업하시면 이 대학에 와서 공부하실것을 바란다는 청을 드리였으나 그이께서는 자신은 김일성종합대학에서 공부하겠다고 말씀하시였다.

주석에 대한 끝없는 충실성,조국과 인민에 대한 투철한 애국애족의 마음에서 분출된 명쾌한 대답이였다.

일찌기 김일성주석께서도 외국류학을 마다하신적이 있었다.

길림감옥에서 나오시여 적극적인 혁명활동을 벌리시던 그이께 국제당에서 모스크바류학을 권고하였다.

그때 그이께서는 맑스-레닌주의는 책을 보고 공부할수 있지만 우리 인민을 떠나면 조선혁명을 위한 혁명가로 될수 없다는 지론을 지니시고 외국으로 가신것이 아니라 인민들속으로 들어가시였다.

절세의 위인들의 이 애국애족적신념이 있어 오늘 조선혁명은 격변하는 세계정세의 풍파속에서도 오직 주체의 궤도를 따라 승리적으로 전진하고있는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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