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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과의 친선협회가 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을 규탄
(평양 9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세계 여러 나라에 지부를 두고있는 조선과의 친선협회가 8월 29일 성명을 발표하여 미국이 남조선에서 벌려놓은 《을지 포커스 렌즈-05》 합동군사연습은 조선인민의 통일념원과 6.15북남공동선언에 대한 엄중한 도전이고 도발이며 세계평화와 안전을 바라는 진보적인류에 대한 란폭한 유린행위로 된다고 규탄하였다.

성명은 이 군사연습의 강도적목적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선제공격준비를 마무리하고 조선반도의 정세를 극도로 긴장시킴으로써 좋게 발전하고있는 북남사이의 화해와 협력과정을 가로막고 6자회담에서 자기들이 추구하고있는 부당한 요구를 힘으로 실현해보려는데있다고 까밝히였다.

미국과 남조선당국은 6.15북남공동선언의 기치를 높이 들고 민족자주,반전평화, 통일애국의 3대공조로 나라의 통일을 앞당겨 실현하려는 조선민족의 통일의지를 똑바로 보고 북침전쟁도발책동을 당장 중지하며 남조선에서 미군을 지체없이 철수시켜야 한다고 성명은 지적하였다.

성명은 반제민족민주전선과 남조선의 각계각층 인민들이 미국과 남조선당국의 북침전쟁도발책동을 저지파탄시키고 남조선에서 미국의 식민지지배를 끝장내기 위하여 힘차게 벌리고있는 반미애국성전에 굳은 련대성을 보낸다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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