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군사소식통에 의하면 미제가 8월에 들어와 각종 전략 및 전술정찰기들을 동원하여 공화국에 대한 공중정탐행위를 감행한 회수는 무려 170여차나 된다.
그중 《U-2》고공전략정찰기들은 매일과 같이 군사분계선지역 상공을 따라 동서로 왕복비행하면서 공화국의 종심지역에 대한 촬영과 전자정찰행위에 열을 올렸다.
1일에는 해외기지에서 날아든 《E-3》지휘기가 공중전투훈련과 지상목표타격훈련,공중목표포착훈련 등 각종 전쟁연습에 돌아치는 전투기들을 지휘하는 동시에 최전연일대 군사대상물들에 대한 정탐행위에 날뛰였다.
《P-3》순찰기와 《EP-3》전자정찰기도 조선동서해상공을 반복비행하며 우리의 해안과 바다밑에 대한 탐색에 광분하였다.
한편 침략적인 《을지 포커스 렌즈-05》합동군사연습을 개시한 22일에는 11대, 23일에는 12대의 《RC-7B》,《RC-12》 등 전술정찰기들이 련이어 출동하여 전연과 해안연선지역들에 대한 공중정탐행위를 주야로 감행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