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금성청년출판사에서 장편기행 《백두산으로 가자》를 출판하였다.
도서는 《평양-만포-혜산행렬차를 타고 하루밤,하루낮》, 《압록강을 거슬러 170여리》, 《조국진군의 길을 따라》(1,2), 《태양의 성지에서》, 《백두산아래 첫 마을들을 찾아, 밀영들을 찾아》, 《천상의 봉우리에서, 별천지에서》, 《압록강안도로를 따라》, 《천지개벽한 삼지연읍》이라는 제목의 장들과 머리글,맺는말로 구성되여있다.
도서에는 백두산이 전하는 가슴뜨거운 이야기들과 평양의 나라길 시작점으로부터 혁명의 성산 백두산까지의 로정에 어려있는 감동적사실들이 생동하게 서술되여있다.
1930년대 후반기와 1940년대 전반기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혁명의 책원지,심장부였던 소백수골의 사령부귀틀집에 계시면서 조선혁명의 주체적력량을 강화하시고 조국광복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을 승리에로 조직령도하신데 대한 력사적자료들이 도서에 편집되여있다.
특히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탄생하신 백두산밀영고향집에 대하여 도서는 감명깊게 서술하고있다.
또한 도서는 수도 평양으로부터 명문고개와 오가산,포평,보천보,삼지연 등을 거쳐 백두산밀영에 이르기까지의 로정들에 력력히 아로새겨진 만경대혁명일가분들의 빛나는 혁명업적에 대하여 뜨겁게 전하고있다.
사자봉,간백산,무두봉,선오산,곰산밀영 등에 깃들어있는 사연들과 백두산에서만 볼수 있는 기이한 자연현상, 특이한 동식물자료들이 도서에 편집되여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