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선수들이 지난 18일부터 25일까지 우즈베끼스딴의 수도 따슈껜뜨에서 진행된 제7차 아시아청소년력기선수권대회, 제10차 아시아청년녀자력기선수권대회, 제18차 아시아청년남자력기선수권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쟁취하였다.
아시아의 18개 나라 력기선수들이 참가한 이번 선수권대회들에서 우리 선수들은 금메달 14개, 은메달 10개를 쟁취하는 자랑찬 성과를 이룩하였다.
제7차 아시아청소년력기선수권대회 녀자 44㎏급, 53㎏급경기에 출전한 량춘화,류진옥선수들은 빠른 순간채기와 힘있는 련결동작을 비롯한 높은 기술을 발휘하여 끌어올리기,추켜올리기,종합에서 각각 영예의 제1위를 쟁취하였다.
녀자 48㎏급경기에서 백은희선수는 추켜올리기와 종합에서 2개의 금메달을 쟁취하였으며 청소년력기선수권대회 기술상을 수여받았다.
또한 한윤경선수는 녀자 58㎏급경기 끌어올리기에서 86㎏을 들어올려 아시아청소년새기록을 수립하고 금메달을 쟁취하였으며 종합에서 제2위를 하였다.
한편 제10차 아시아청년녀자력기선수권대회 48㎏급경기에서 진옥정선수는 끌어올리기,추켜올리기,종합에서 제1위를 하여 3개의 금메달을, 69㎏급경기에서 홍영옥선수는 끌어올리기,추켜올리기,종합에서 각각 은메달을 받았다.
제18차 아시아청년남자력기선수권대회 62㎏급경기에서 김은덕선수는 종합에서 제1위를 하여 금메달을, 56㎏급경기에서 차금철선수는 끌어올리기에서 금메달을 획득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