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우리 민족끼리》 비데오제작소에서 최근 《통일 6.15》와 《우리 민족끼리 찬가》(노래로 보는 5년) 등 여러편의 비데오영화들을 만들어내놓았다.
영화 《통일 6.15》는 주체94(2005)년 6월 14일부터 17일까지 평양에서 진행된 《6.15공동선언발표 5돐기념 민족통일대축전》행사를 종합적으로 편집한것이다.
영화에서는 《자주,평화,통일을 열어나가는 민족대행진》과 축전개막식을 비롯하여 축전기간 진행된 다채로운 행사장면들을 감명깊게 펼쳐보이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남측 대통령특사와 북남수뇌상봉연고자들, 문익환목사의 부인을 접견하신 소식이 영화에 편집되였다.
편집된 화면들은 이번 축전이 조선민족끼리 힘을 합쳐 자주통일의 새 시대를 개척해나가는 겨레의 통일의지를 온 세상에 힘있게 과시한 의의있는 사변으로 된다는데 대해 강조하고있다.
영화 《우리 민족끼리 찬가》는 지난 5년간 삼천리강토를 진감시키며 조선민족이 함께 부른 통일주제의 노래들가운데서 그 일부를 편집하였다.
통일대회장들에서 북과 남,해외동포들이 함께 부른 노래들인 《6.15해빛아래 통일이 오네》,《통일은 우리 민족끼리》,《민족공조 제일일세》,《통일응원가》등의 가요들이 6.15시대의 장엄한 통일찬가로 힘있게 울려퍼진데 대해 행사화면들과 함께 편집하였다.
그리고 《반갑습니다》,《통일아리랑》,《조선은 하나다》,《다시 만납시다》 등의 노래들이 남조선인민들속에서 대중가요로 널리 불리워지고있는 모습을 화면으로 보여주고있다.
통일시대의 랑만을 보여주는 비데오영화들은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6.15공동선언을 철저히 리행하여 이 땅우에 기어이 통일조국을 안아오려는 겨레의 통일운동을 더욱 힘있게 고무추동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