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항일전쟁승리 60돐에 즈음하여 조선주재 중화인민공화국 무동화특명전권대사가 29일 저녁 대사관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무동화특명전권대사는 연회에서 한 연설에서 9월 3일은 중국인민의 항일전쟁승리 60돐이 되는 날이라고 하면서 60년전 8월 15일에 일본은 무조건 투항을 선포하였다고 말하였다.
중조 두 나라 인민들은 일본침략자들을 반대하여 어깨겯고 싸우며 피로써 깊고 두터운 친선관계를 맺었다고 하면서 그는 조선인민의 위대한 수령이신 김일성동지를 선두로 하는 조선혁명가들은 중국땅에서 중국동지들과 함께 일본침략자들을 반대하는 피어린 투쟁의 서사시를 아로새기였다고 지적하였다.
중조친선협조관계를 끊임없이 공고발전시키는것은 중국 당과 정부의 확고부동한 전략적방침이라고 하면서 그는 자기들은 조선동지들과 함께 《전통계승,미래지향,선린우호,협조강화》의 방침에 따라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중조친선협조관계를 보다 높은 단계에로 끊임없이 떠밀어나감으로써 두 나라 인민들에게 행복을 마련해주며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정,발전을 수호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백남순외무상은 연설에서 지금으로부터 60년전 조중 두 나라 인민들은 포악한 일본제국주의의 침략을 물리치고 나라와 민족의 독립과 존엄을 수호하기 위한 투쟁에서 위대한 승리를 이룩하였다고 말하였다.
항일전쟁에서의 승리는 조중 두 나라에서 새 사회건설의 길을 열어놓고 나라와 민족의 륭성번영을 위한 튼튼한 토대를 마련한 력사적사변이였다고 그는 지적하였다.
오랜 력사와 전통을 가진 조중친선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와 존경하는 호금도총서기동지의 깊은 관심속에 새로운 발전의 길에 들어섰다고 하면서 그는 두 나라사이에 고위급대표단래왕이 활발해지고 조중친선의 상징인 대안친선유리공장 용해로 화입식이 성과적으로 진행된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우리는 형제적인 린방에서 모든 일이 잘되고있는데 대하여 자기의 일처럼 기뻐하고있으며 중국인민이 호금도동지를 총서기로 하는 중국공산당의 령도밑에 초보적으로 부유한 사회를 전면적으로 건설하고 나라의 완전한 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두기를 진심으로 바라고있다고 그는 지적하였다.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는 앞으로도 조중관계를 전략적높이에서 고도로 중시하고 중국동지들과 함께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를 전면적으로 확대강화해나가기 위하여 적극 노력할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연회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양형섭부위원장을 비롯한 관계부문 일군들이 초대되였다.
중화인민공화국대사관 성원들이 연회에 참가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