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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공단계에 들어선 평양음악대학건설
(평양 8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당중앙위원회,당중앙군사위원회 공동구호를 받들고 평양음악대학건설을 완공단계에서 힘있게 추진시키고있다.

당창건 60돐을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맞이하기 위한 건설자들의 혁신적투쟁에 의하여 이 기념비적건축물은 자기의 독특한 건축미를 자랑하며 웅장화려한 모습을 완전히 드러내고있다.

주체93(2004)년 3월에 착공한 이 건설은 1년 남짓한 기간에 방대한 량의 기초공사와 골조공사를 끝낸데 이어 지금은 기본교사와 전문과목교사,음악당,기숙사 등 6개 건물에 대한 내부공사와 지대정리가 마감단계에서 본격적으로 진행되고있다.

기본교사의 현관 홀 량옆 라선형계단(1층~6층)과 전문과목교사의 바닥돌붙이기를 비롯한 내부공사가 기본적으로 끝났다.

음악당건설에서도 바닥돌붙이기가 95%계선에 이르렀고 관람석과 무대장치공사가 완공단계에서 진행되고있다.

해살모양으로 무대뒤벽을 형상한 음악당의 내부는 바닥과 벽면, 천정이 모두 조형예술적으로 잘 째여진 독특한 건축양상을 띠고있다.

외부공사에서는 수천㎡에 달하는 잔디입히기와 도로망석축공사,도로포장,배수로공사가 립체적으로 진행되고있다.

대동강반에 일떠서는 평양음악대학의 부지면적은 5만여㎡에 달하며 연건축면적은 4만여㎡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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