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29일부 《로동신문》은 조선과 꾸바사이의 외교관계설정 45돐을 기념하였다.
기념글은 조선인민과 꾸바인민은 사회주의동방초소와 서반구초소를 굳건히 지키고있는 혁명전우이며 친근한 벗이라고 하면서 두 나라 인민들은 공동의 목적과 리념을 실현하기 위해 반제자주의 길에서 어깨겯고 투쟁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글의 필자는 지난 기간 조선과 꾸바 두 나라는 친선의 뉴대를 튼튼히 하면서 여러 분야에서 협조와 교류를 밀접히 하여왔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오늘 꾸바인민은 꾸바혁명의 최고지도자 피델 까스뜨로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꾸바공산당의 옳바른 령도밑에 미국의 악랄한 반꾸바고립압살책동을 걸음마다 짓부시고 나라의 자주권과 사회주의를 굳건히 수호하고있으며 혁명과 건설을 성과적으로 추진시켜나가고있다.
사회주의건설에서도 성과가 이룩되고있다.
우리 인민은 꾸바인민의 성과를 자기 일처럼 진심으로 기뻐하고있으며 앞으로도 꾸바인민이 내외적대세력의 책동으로부터 조국과 혁명을 옹호고수하고 사회주의건설을 전진시키기 위한 정의의 위업수행에서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하기를 축원하고있다.
조선과 꾸바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더욱 강화발전시켜나가는것은 두 나라 인민들의 념원과 리익에 전적으로 부합될뿐아니라 반제자주,사회주의를 위한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공동위업수행에도 유익하다.
조선꾸바친선의 력사를 새 세기에도 계속 흐르게 하려는것은 두 나라 인민들의 공통된 의지이며 립장이다.
우리 인민은 앞으로도 꾸바인민과의 친선단결을 더욱 강화하기 위하여 적극 노력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