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에서는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있는 타이왕국 외무상일행을 위하여 27일 저녁 만수대의사당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타이왕국 칸타티 쑤파몽콘외무상과 그 일행, 우리 나라 주재 타이왕국 쥴라퐁 논쓰리챠이특명전권대사가 초대되였다.
백남순외무상과 외무성 김영일부상,관계부문 일군들이 연회에 참가하였다.
백남순외무상은 연설에서 오늘 회담에서는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를 더욱 발전시킬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호상 관심사로 되는 문제들에 대하여 진지하게 의견을 교환하고 많은 문제들에서 견해의 일치를 보았다고 지적하였다.
우리는 앞으로도 타이왕국과의 친선과 협조를 더욱 공고발전시키기 위해 적극 노력할것이라고 하면서 그는 조선인민은 타이정부와 인민이 민주주의제도를 발전시키고 경제 및 사회적안정을 이룩하기 위한 사업에서 성과를 거두고있는데 대하여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하였다.
칸타티 쑤파몽콘외무상은 연설에서 타이인민은 조선인민과의 친선협조관계를 매우 중요시하고있다고 하면서 타이와 조선사이의 외교관계설정 30돐이 되는 중요한 시기에 자기들은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를 발전시키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오늘 진행된 회담에서 타이왕국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여러 분야에서 협조관계를 발전시킬수 있는 포괄적인 기초가 마련되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조선인민이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항구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사업에서 커다란 성과를 거두기 바란다고 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