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 조선에는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어렵고 힘든 부문에서 돌격대,선봉대로서 청춘의 기상과 용맹을 떨치고있는 청년돌격대가 많다.
그 가운데는 은률광산의 김혁청년돌격대도 있다.
주체83(1994)년 2월에 조직된 김혁청년돌격대는 나라가 어려움을 겪던 《고난의 행군》,강행군시기 설비와 자재가 부족하고 전기가 보장되지 못하여 생산을 제대로 할수 없게 되자 결사의 각오를 안고 일어나 광물생산의 돌파구를 열어나갔다.
이들은 함마와 정대로 굴진을 보장하는 등 상상을 초월하는 난관을 용감히 맞받아나가면서 생산을 정상화해나갔으며 지난 10여년간 해마다 쇠돌생산계획을 150%이상 넘쳐수행하였다.
돌격대원들은 힘겨운 전투를 벌리는속에서도 2정보이상의 부업기지를 조성하고 수백마리의 염소,돼지,닭을 길러 식생활을 윤택하게 꾸려나가는 한편 생활을 언제나 락천적으로 진행하고 힘있는 예술선동활동으로 광산로동자들을 쇠돌생산에로 불러일으켰다.
당창건 60돐을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빛내이기 위해 대담하고 통이 큰 목표를 내세운 이들은 돌격전을 벌려 올해 굴진계획은 4월말까지,쇠돌생산계획은 6월말까지 완전히 끝냄으로써 광산의 전반적인 생산계획을 수행하는데 크게 이바지하였다.
돌격대 대장 유철성은 위대한 김일성주석을 단결의 중심으로 모시고 그이를 결사옹위한 1920년대 청년혁명가들의 숭고한 모범은 돌격대원들이 무비의 위훈을 발휘할수 있게 하는 사상정신적원천으로 되고있다고 긍지높이 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