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05년 8월 29일기사 목록
민주조선 일본자민당의 《랍치문제》《제재》선거공약 비난
(평양 8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27일부 《민주조선》은 《권력미치광이들의 괴이한 넉두리》라는 제목의 다음과 같은 개인필명의 론평을 실었다.

정치적공백기에 들어간 일본에서 뚱딴지같은 《랍치》타령이 요란스레 울려나오고있다.

일본자민당은 《랍치문제》의 해결이 없는 일조국교정상화는 있을수 없다는것과 《대북경제제재의 발동》을 자기 당 정권공약의 중요내용의 하나로 제기하였다.

우리는 일본반동들이 저들의 추악한 권력쟁탈놀음과 반공화국모략소동을 결부시키고있는데 대하여 절대로 묵과할수 없다.

이미 알려진바와 같이 지금 일본의 정국은 마치 벌둥지를 쑤셔놓은것처럼 수라장으로 화해가고있다. 현 정권이 최중요과제로 내세웠던 우정민영화관련법안이 참의원에서 부결되자 일본총리는 중의원을 해산시키고 9월 11일에 총선거를 진행하기로 결정하였다.

이를 계기로 일본의 주요정치세력들은 총선거에서 어떻게 하나 자기 당과 파벌세력들의 《승리》를 보장하고 정권을 쟁탈하기 위한데 총력을 집중하고있다.

바로 이러한 정권쟁탈의 란투극에서 일본자민당이 《랍치문제》와 《대북경제제재발동》을 운운해나선것이다.

어리석기짝이 없고 고약한 심보의 발로라 하지 않을수 없다.

일본에서 우정민영화관련법안이 채택되는가 마는가 하는것은 우리 나라와 하등의 인연도 없는 문제이다. 따라서 우정민영화관련법안의 부결로 산생된 권력쟁탈놀음과 관련하여 일본반동들이 우리 나라를 걸고들 하등의 리유가 없는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반동들이 《랍치문제》요,《대북경제제재발동》이요 뭐요 하면서 우리 나라를 걸고드는것은 정신착란증에 걸린자들의 추태로밖에 평가할수 없다.

이번에 일본반동들이 아무 관련도 없는 우리 나라를 걸고들면서 반공화국적대시립장을 표명해나선것은 남의 리익을 짓밟고 제 리속을 채우는데 습관된자들의 고약한 심리적근성을 그대로 반영한것이다.

일본자민당의 모략가들은 《랍치문제》와 《대북경제제재발동》을 표방함으로써 국민들의 심리를 자극시켜 저들의 몸값을 올리고 지지기반을 다져 다가오는 총선거에서 어떻게 하나 유리한 정치적환경을 마련해보려 하고있다.

이것은 일본자민당의 정치인들이 물불을 가릴수 없을 정도로 권력에 환장이 된자들이라는것을 말해주고있다.

무릇 정치가들이라면 매사에 언행을 조심하고 정책수립에 앞서 그것이 몰아올 정치적후과에 대해 고려해야 한다. 그러나 그들은 악랄한 반공화국적대시행위로 산생될 조일관계의 악화와 그 여파에 대해 전혀 안중에도 두지 않고있다.

나중에는 일이 어떻게 되든 권력부터 쟁취하고 보자는 단순한 론리밑에 행동을 치졸하게 하고있다.

총선거와 관련하여 취한 일본자민당 정치인들의 태도는 국민과 나라의 발전은 안중에 없이 오직 권력만을 아는 사이비정치가들이 득실거리는 일본정계의 실상을 스스로 폭로해주고있다.

이런자들이 정치를 하는 일본의 앞날도 가히 짐작키 어렵지 않다.

현재 조일관계는 일본반동들의 광란적인 반공화국적대시정책으로 하여 극단적상황에로 치닫고있다.

조일사이의 관계가 악화될대로 악화되여 불미스러운 사태가 일어날 경우 그 책임은 전적으로 일본반동들이 져야 할것이다.

일본반동들은 사태의 엄중성을 바로 보고 행동을 삼가하는것이 좋을것이다.(끝)

Copyright (C) 2005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