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25일부 《로동신문》은 조선이 쁠럭불가담운동의 정성원국으로 가입한지 30돐이 되는것과 관련하여 실은 론설에서 조선이 쁠럭불가담운동의 정성원국으로 가입한것은 이 운동의 대렬을 늘이고 그 강화발전을 추동하며 공화국의 대외적지위와 발언권을 높이는데서 주요한 계기로 되였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우리 공화국의 쁠럭불가담운동가입은 이 운동에 새로운 활력을 부어주고 쁠럭불가담나라,발전도상나라들에 힘과 용기를 북돋아주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 나라가 쁠럭불가담운동에 가입함으로써 이 운동의 지위와 위력이 강화되고 독자적정치세력으로서의 그의 순결성을 고수하며 이 운동의 발전과 승리적전진을 다그칠수 있는 유리한 환경과 국면이 조성되였다.
제6차 쁠럭불가담국가수뇌자회의시기에 우리 나라는 제국주의자들의 분렬리간책동을 폭로규탄하고 이 운동의 통일단결을 위해 적극 노력함으로써 운동안에 닥쳐왔던 분렬의 위기를 가시고 운동이 자기의 숭고한 사명과 목적에 부합되게 전진해나가도록 하는데 커다란 기여를 하였다. 우리 나라는 지난 기간 제국주의자들의 온갖 책동으로부터 쁠럭불가담운동의 리념과 원칙을 고수하고 그 순결성을 보장하며 이 운동의 통일단결과 강화발전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 기울이였다.
론설은 쁠럭불가담운동앞에는 운동성원국들사이에 련대와 협력을 강화하고 자기의 근본원칙과 정치적성격을 퇴색시키려는 시도들을 배격하며 유엔을 비롯한 국제무대들에서 남을 대변하는 정치세력으로서의 행동능력을 강화해야 할 중대한 과제가 나서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쁠럭불가담운동의 근본원칙과 리념을 변함없이 고수해나가는것을 대외정책의 철칙으로 삼고있는 우리 공화국정부는 앞으로도 세계자주화운동과 쁠럭불가담운동의 강화발전을 위해 자기의 책임과 임무를 다해나갈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