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과학원 함흥분원에서 최근 첨단기술을 리용하여 새로운 합성수지재료를 개발하였다.
기계적세기가 120~130㎫이고 140℃~150℃의 온도와 40기압정도의 압력에도 견디는 이 재료는 부식과 마모가 심하고 압력을 크게 받는 작업조건에서 리용되는 설비들에서 철이나 불수강을 대신할수 있다.
이 재료는 특히 산견딜성이 철이나 불수강에 비해 10배이상 되며 50년이상 지나도 성질이 변하지 않을뿐아니라 설비무게가 훨씬 작아져 전동기부하와 베아링마모를 대폭 줄일수 있다.
불수강으로 만든 정광수송관이 1년동안 1.5㎜ 마모된데 비해 수지재료로 만든 정광수송관은 0.1㎜밖에 마모되지 않았다.
수지재료를 리용하여 만든 발브를 현장에서 여러해동안 리용한데 의하면 불수강으로 만든것보다 성능이 못지 않다는것이 확증되였다.
이곳 과학자들은 나라의 실정에 맞게 수지재료를 국내원료로 어디에서나 쉽게 만들수 있는 기술공정을 확립함으로써 인민경제의 여러 부문에서 이 새로운 재료가 널리 리용될수 있는 확고한 전망을 열어놓았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