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24일부 《로동신문》은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지키는것은 민족공동의 위업이라고 하면서 북과 남,해외의 온 민족은 반전평화공조를 확고히 실현하여 민족공동의 단합된 힘으로 미제의 새 전쟁도발책동에 준엄한 철추를 내려야 하며 민족운명개척,조국통일의 주인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신문은 미제호전광들이 남조선에서 또다시 《을지 포커스 렌즈-05》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은것은 우리 민족의 통일지향에 대한 악랄한 도전이며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에 대한 엄중한 위협이라고 하면서 반전평화공조는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민족공동으로 외세의 침략전쟁도발책동을 짓부시고 나라의 평화와 안전을 지켜나가기 위한 투쟁이라고 지적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썼다.
반전평화공조를 실현하는것은 우리 민족의 운명개척에서 당면하게 나서는 필수적요구이다.
미국은 대조선지배야망밑에 이미 지난 세기 50년대에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침략전쟁을 도발하여 민족에게 전쟁의 참화를 들씌웠으며 지난 수십년간 우리 공화국을 침략할 기회만 노려왔다. 오늘도 미국은 우리 공화국을 선제타격하기 위한 작전계획을 끊임없이 수정보충하면서 《련합전시증원연습》,《독수리》,《을지 포커스 렌즈》와 같은 합동군사연습을 통하여 그것을 숙달완성하고있다.
전쟁을 반대하는 길에서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치는 반전평화공조야말로 조국통일과 민족번영의 평화적전제를 마련하기 위한 정당한 투쟁방식으로 된다.
반전평화공조는 시대와 민족의 절박한 요구이다.
6.15통일시대에 살고있는 온 겨레는 우리 민족끼리의 통일과 번영을 바라고있다. 전쟁과 분렬은 우리 민족의 의사가 아니다.
반전평화공조야말로 시대와 민족의 부름에 대한 우리 겨레의 대답이며 미국의 대조선침략전쟁도발책동을 짓부셔버리기 위한 기본방도이다.
론설은 반전평화옹호투쟁은 승리가 확고히 담보되여있는 신심있는 투쟁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