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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정론 《우리 최고사령관동지》
(평양 8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24일부《로동신문》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성스러운 선군혁명령도의 45성상에 즈음하여 정론 《우리 최고사령관동지》를 실었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영광스러운 선군혁명,백두의 선군혁명무력이 자기의 자랑찬 년대기에서 참으로 뜻깊은 시각을 맞이하고있다.

우리의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선군혁명령도의 거룩한 첫 자욱을 아로새기신 45돐!

이날을 성스러운 선군혁명위업,주체의 건군위업수행에서 가장 의의깊고 사변적인 기념일로 맞이하는 우리 장병들이 경애하는 장군님을 우러러 터치는 심장의 부름이 있다.

《우리 최고사령관동지》.

이 나라 천만장병들이 년대와 년대를 이어 심장에 안고 살아왔으며 뜻깊은 오늘 더더욱 격정에 넘쳐 터치는 이 부름에는 위대한 선군령장의 절세의 위인상과 성스러운 45성상의 선군혁명령도사가 비껴있고 우리 최고사령관동지와 우리 군대,우리 인민의 영원한 선군혼연일체의 참모습이 어려있다.

우리 삶의 위대한 태양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은 어버이수령님처럼 《우리》라는 호칭과 함께 부를수 있는 이 행성에 유일한 전설적위인!

위대한 장군님께 우리 인민과 인류가 삼가 드린 흠모의 노래,칭송의 부름 많고많아도 그 모든 존칭앞에 《우리 최고사령관동지》라는 이 고귀한 부름이 있으며 이보다 더 위대하고 친근한 호칭을 우리는 모른다.

부르면 부를수록 기쁨과 행복으로 총대심장 높뛰고 긍지와 영광 하늘에 닿는 이 존칭이야말로 이 세상 가장 위대한 선군최고사령관찬가,《김정일원수께 드리는 노래》중의 노래이며 가장 진실하고 감동깊은 위인사랑의 고백이라고 우리는 온 누리를 향해 심장으로 웨친다.

(1)

《우리 최고사령관동지》,불러 정답고 부를수록 눈굽뜨거워지는 이 진정의 호칭은 우리 장병들이 절세의 선군최고사령관께 드리는 최대의 존칭이다.

한 나라의 전체 무력을 총지휘하고 통솔하는 직책이 최고사령관이라고 하지만 묻노니 력사여,그 어느 시대,어느 나라에 전군의 장병들로부터 《우리》라는 말과 함께 불리우며 그들의 절대적인 신뢰와 숭상,경의를 한데 모은 그러한 최고사령관이 있었는가.

만고절세의 위인이신 우리 수령님과 우리 최고사령관동지밖에 없다.

《우리》란 무엇이기에 그 말과 함께 불리우기 그리도 힘들며 그 말속에 과연 무슨 뜻이 깃들어있어 우리 장군님 그 부름을 그리도 소중히 여기시는것인가.

《우리》,사람들이 자신의 운명과 떼여놓을수 없는 한없이 고마운 존재를 가리켜 부르는 이 말이 우리 사회에서는 과연 언제부터 당과 수령에 대한 신뢰와 칭송의 대명사로 통용되고있는것인가.

인민을 이 세상에서 제일로 귀중히 여기고 인민과 함께,인민을 위하여 진심으로 헌신하는 복무자에게만 주는 이 고귀한 존칭,그것은 인민의 순결무구한 진정이고 불타는 심장의 매혹이다. 고난과 시련속에서 피와 정을 나눈 최고사령관에게만 주는 천만총대의 완전무결한 믿음이다.

《우리 최고사령관동지》,

어떻게 되여 우리 혁명무력은 대를 이어 자기 최고사령관을 《우리》라는 말과 함께 부르는것을 그처럼 크나큰 긍지와 자랑으로 여기는가,어찌하여 우리는 절세의 위인들의 숭고한 선군혁명력사를 《우리 최고사령관동지》라는 부름으로 칭송하는것이며 이 친근한 부름앞에 세상의 온갖 형용사가 빛을 잃고 무색해지는것인가.

《우리 최고사령관동지》,이 부름의 참뜻을 헤아리자면 력사에 전무후무한 우리 장군님의 특출한 위인상과 불멸의 혁명령도사,그이께서 쌓으신 위대한 업적을 다 알아야 할것이다.

그러나 그 모든것에 앞서 우리 최고사령관동지의 선군을 아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이 선군이야말로 경애하는 그이의 위대한 풍모와 업적을 특징짓는 근본바탕이고 그 총체이라고 우리는 긍지높이 말한다.

사상도 주체사상에 기초한 선군사상이고 령도도 군사선행의 선군혁명령도이며 풍모도 선군사랑의 풍모를 지니시고 총대로 개척된 조선혁명을 선군의 장검으로 견결히 수호하고 완성해나가시는 백두의 선군령장.

그렇다. 오늘의 세계에서는 조국과 인민의 운명이 낫이나 마치가 아니라 총대에 의해 담보되는것만큼 군사를 제일로 중시하고 군대를 혁명의 주력군으로 내세워 조국을 수호하고 나라의 륭성번영을 이룩해나가는 선군령장만이 《우리 최고사령관동지》로 불리울수 있다고 우리는 긍지높이 선언한다.

《우리 최고사령관동지》,

군권으로도 얻을수 없고 금을 주고도 살수 없는 이 존칭을 선군으로 얻고 선군으로 빛내여오신분이 바로 우리 장군님이시거니,몇해전 어느날 우리 장군님께서 자신의 혁명령도사를 감회깊이 회고하시며 하신 뜻깊은 말씀 력사여 길이 새기라.

《나는 지금까지 인민군대를 틀어쥐고 그에 의거하여 혁명과 건설을 령도하여왔습니다. 나의 혁명투쟁력사는 선군혁명령도력사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장장 45성상을 선군혁명령도로!

사생결단의 각오없이 잡을수 없는것이 총대이고 전인미답의 간고한 초행길이 바로 선군의 길이라는것을 우리 장군님만큼 잘 아신분은 없을것이다.

그러나 조국의 운명도 선군에 있고 인민의 행복과 나라의 륭성번영도 선군에 있으며 수령님 개척하신 주체혁명위업의 완성도 선군에 있다는것을 세월을 앞당겨 절감하시였기에 우리 장군님 혁명령도의 첫 자욱을 공장이나 농촌이 아니라 굳이 무쇠철갑사단에 새기신것 아니던가.

《우리 최고사령관동지》,그 존칭 부르면 오늘도 눈에 삼삼히 떠오른다.

장마철의 그 험한 진창길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105땅크사단에 찾아오시여 전사들의 가슴가슴에 수령숭배,수령결사옹위의 신념부터 심어주시던 열혈청년장군의 그 잊을수 없는 모습이.

평화바람에 들뜬 수정주의자들이 대포를 녹여 보습을 만들고 대오안의 반당반혁명분자들이 양봉음위하며 쏠라닥질을 하던 그때 우리 장군님 어이하여 수령결사옹위의 기치높이 땅크사단을 현지지도하시는것으로부터 력사적인 선군혁명령도를 시작하시였는지 《우리 최고사령관동지》,그 부름이 다 말해주고있다.

진정 잊을수 없다.

정전직후 동해안일대를 현지지도하시다가 파괴된 공장과 령락된 인민들의 생활정상이 너무도 가슴아프시여 오래도록 바다가를 거니신 바로 그날에 나는 이때까지 엄동설한에 몸을 녹일 사이가 없었고 삼복뙤약볕에 그늘을 찾을새도 없었다,앞으로도 나는 그렇게 살아야 할것 같다,혁명을 하자니 한평생 군인으로 살수밖에 없구나 이렇게 가슴속진정을 터놓으시는 어버이수령님께 우리 장군님 과연 무엇이라 다짐하시였던가.

《나도 앞으로 일생 군인으로 살겠습니다.》

전화의 그 나날에 아버님으로부터 만경대가문의 총대를 넘겨받으시며 한평생 총과 혁명을 같이하겠다고 다짐하시던 력사의 맹세가 그대로 빛발치는 그 비장한 말씀,

총대중시면 이보다 더한 총대중시가 어데 있고 선군언약이면 이보다 더 엄숙한 선군언약이 어데 있을것인가.

우리 장군님 그날의 그 언약을 지켜 수십년을 하루와 같이 선군의 길을 걷고 또 걸어오시였으니 장병들이여,심장에 총대를 얹고 생각해보라. 그 길에 깃든 만단사연을 우리 과연 천분의 하나,만분의 하나라도 알고있는가.

몇해전 어느해 정초에 우리 장군님께서 하신 말씀 오늘따라 우리 가슴 못견디게 파고든다.

인민군대를 위한 나의 끊임없는 사색과 정력적인 활동을 생각하면 나는 나이는 많지 않아도 인민군대의 할아버지입니다.

인민군대의 할아버지!

물어보자 조국이여,포연과 더불어 흘러온 한생이 전장에 백발로 빛나야 백전원로이던가.

45성상이나 줄기차게 이어진 그 심원한 사색과 헤아릴길 없는 로고가 우리 장군님을 인민군대의 할아버지로,선군원로중의 원로로 되게 하였으니 성스러운 군기여,너의 펄럭이는 기폭으로 저 맑고 푸른 선군조국의 만리대공에 아로새기라.

안팎의 원쑤들이 기승을 부리던 그 어렵던 시기에 김일성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당중앙위원회를 목숨으로 사수할데 대한 그 유명한 구호를 인민군대에서 먼저 들도록 하여주신분이 누구이시며 반당반혁명종파분자들이 대국들을 등에 업고 우리 당에 정면으로 도전해나서던 때에 무자비한 박멸의지로 우리 수령님을 보좌하시고 놈들과의 투쟁에서 백두산투사들이 맹수가 되도록 이끌어주신분이 누구이시였는가를,

과연 어느분이 수령군건설의 새 력사를 펼치시고 인민군대를 당의 유일사상체계와 당의 유일적령도체계가 철저히 선 수령님의 군대,당의 군대로 키워주시였는가를.

어버이수령님을 모시고 눈덮인 2월의 대덕산초소에 오르시여 《일당백》구호의 참뜻을 깨우쳐주시던 그 잊을수 없는 모습이 《우리 최고사령관동지》,그 부름속에 어려온다. 조국통일도,온 사회의 주체사상화위업도 인민군대를 믿고 하려 한다고 하시던 한없이 숭고한 선군믿음의 세계가 그 호칭속에 빛난다. 그 믿음 빛발치는 거룩한 자욱자욱은 철령너머 최전연은 물론,폭음세찬 비행장들과 동서해의 군항들에도 년대와 세기를 이어 끊임없이 새겨졌으니.

노을이 피여나는 이른새벽에,별무리 총총한 깊은 밤에 한없이 인자하신 그이의 미소를 방선의 초소와 훈련장들에서 누구보다 먼저 뵈옵는 행운을 지닌 그날의 연고자,목격자들이여 말하라.

당사업에서 일대 전환을 마련해가시던 그 분망한 나날에 우리 장군님 어떻게 인민군대사업과 관련한 문제라면 만사를 제쳐놓고 먼저 들어주시고 사사건건 명철한 가르치심을 주시며 걸음걸음 따뜻이 손잡아 이끌어주시였는가를 오늘만은 가슴헤쳐 다 말하라.

얼마나 많은 륙해공군부대 혁명사적교양실과 연혁실들이 또한 우리 장군님의 선군령도업적을 감동깊이 전하고있는것인가.

우리 수령님 생전에 판문점사건때를 회고하시며 하신 말씀 세월의 언덕을 넘어 숭엄히 울려온다.

김정일동지는 판문점사건때에도 나의 옆에서 첨예한 정세를 정확히 분석한데 기초하여 전당과 전군,전민,전국을 전투태세에로 불러일으키면서 적들을 쥐락펴락하는 령활무쌍하고 기묘한 전법과 명안들을 척척 내놓았습니다.

어찌 그때뿐이였으랴.

《푸에블로》호사건과 《EC-121》사건을 비롯하여 나라의 정세가 일촉즉발로 내닫던 그때마다 우리 장군님 무비의 담력과 천리혜안의 예지로 수령님께 힘을 주시고 도움을 주시며 반미군사대결전을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오시였으니 진정 그래서가 아니였던가.

우리 당의 60년력사에 당의 기초축성시기로 알려진 그때 온 나라 인민들이 《친애하는 지도자동지》로 부르던 그이를 인민군대에서는 나라의 지도자로뿐아니라 《우리 최고사령관동지》라고 한마음으로 부르며 걸음걸음 높이 받들어모신것은.

경애하는 그이께서 우리는 오직 수령님 한분만을 높이 우러러모셔야 한다고 하시며 자신의 존함마저 공개하지 못하게 하시던 그때에 우리 장병들의 심장속에서 막을수 없는 흠모의 웨침으로 터져오른 이 고귀한 존칭,그것은 정녕 군대에 발을 붙이고 당을 틀어쥐고 당의 령도를 실현하여 당군건설의 세계적모범을 창조하신 그 비범한 풍모와 불멸의 공적에 대한 끝없는 격정과 탄복의 분출이였다.

일찍부터 총대를 중시하고 총칼을 사랑하시여 어린 시절에 벌써 《우리 장군》으로 떠받들리시였으며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하시던 그때에 벌써 우리 군인들로부터 《우리 최고사령관동지》로 불리우신분,

우러를수록 가슴젖어든다.

최고사령관직을 인계받으시면서 어버이수령님께 인민군대를 영원히 수령님을 위하여 한목숨 서슴없이 바쳐싸우는 군대로 만들며 대군으로 이끌어나갈것이라고 하신 그날의 그 맹세를 우리 장군님 어느 한시인들 잊은적 있었으랴.

일찍부터 어버이수령님과 선군령도의 길을 함께 걸으신 우리 장군님 수령님께서 우리곁을 떠나신 이후에는 선군의 보검을 더 높이 추켜드시고 력사의 모진 광풍을 단호히 맞받아 짓부시였으며 이 길에서 하늘도 감복하는 수령영생위업을 이룩하시고 주체의 선군강국을 세기의 절정에 받들어올리시였으니 그 업적 무엇에 비기면 다 칭송할수 있고 무슨 존칭이면 그이에 대한 한없는 고마움과 감사의 정,다함없는 칭송과 신뢰의 정을 다 담을수 있을것인가.

《우리 최고사령관동지》,

고르고골라도 더 달리 불러 따를 더 좋은 말 찾을수 없어 송구한 마음안고 부르고부르는 이 존칭,그것은 위대한 선군최고사령관께 이 나라 천만장병들이 드리는 영원한 감사와 흠모의 노래,무한한 신뢰와 칭송의 송가이다.

이 땅우에 천만년세월이 흐르고 세대는 열백번 바뀐다 해도 우리 인민군대는 영원히 이 친근한 존칭을 제일호칭으로 높이 부르며 우리 최고사령관동지의 무비의 헌신과 불멸의 선군업적을 천추만대에 길이 전해갈것이다.

(2)

《우리 최고사령관동지》,

혁명의 령도자,혁명무력의 최고사령관을 우러러 군민이 부르는 이 인민적호칭에는 위대한 진리가 깃들어있다.

이 불멸의 존칭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절세의 위인상에 대한 장구한 45성상의 체험의 력사가 준 결론이며 그 어떤 천지풍파로써도 허물수 없는 절대적인 신뢰이고 긍지이다.

우리 장병들이 《우리 최고사령관동지》라는 존칭만 외워도 한없이 인자하고 친근하신 그이의 영상이 안겨와 가슴들먹이는것은 바로 그 부름속에 우리 총대전사들만이 안고있는 남다른 체험의 세계가 어려있기때문이다.

《우리 최고사령관동지》,이 가슴뜨거운 부름에는 경애하는 장군님이 이 세상에서 제일이라는 우리 군인들의 끝없는 긍지와 자부심이 흘러넘치고있다.

혁명의 령도자,혁명무력의 최고사령관에 대해서는 그 나라 군대와 인민이 잘 안다고 하지만 우리 장군님이 얼마나 위대한분이신가를 우리 과연 얼마나 알고있는가.

어찌하여 우리는 날과 달이 흐를수록 더더욱 찬연히 빛나는 그이의 절세의 위인상에 그리도 경탄을 금치 못하며 숭배로 달아오르는 가슴가슴을 진정하지 못하는가.

만민이 우러러 칭송하는 절세의 위인,온 남녘땅과 세계를 격동시키는 김정일열풍!

높은 산은 멀리에서 보아야 그 웅장함을 더 잘 알수 있는것인가.

너무도 위대한분을 너무도 가까이에서 따르고 받들어모시여 그 위대함을 미처 다 헤아리지 못하는것만 같아 송구스러운 마음 금할수 없는 우리들이다.

우리 수령님 생전에 김정일동지는 정치에서 로숙하며 군사에서 비범하고 경제와 문화에 박식하며 외교에서 원숙하며 인간적으로 다정한 위대한 령도자라고 하신 그 말씀을 우리 어이하여 오늘에 와서 더 자주 되새기며 한없는 격정에 휩싸이는것인가.

우러를수록 장군님의 숭고한 매력에 넋이 끌리고 긍지이상의 환희로 가슴높뛴다.

불세출의 선군령장으로 만민이 한결같이 칭송하며 세계 제1의 명인으로 영광의 절정에 솟아 빛나시는 우리 최고사령관동지.

가장 곡절많은 시대에 가장 어려운 정치조타를 잡으시고 가장 능숙하게 주체의 선군전함을 몰아가시는 로련한 장군형의 정치지도자로,100년전만 해도 총대가 약해 망국조약을 강요당했던 나라를 핵무기까지 보유한 백두산선군강국으로 우뚝 떠받들어올린 희세의 선군령장으로 장군님을 높이 칭송하고있는것은 비단 세계 진보적인사들만이 아니다.

우리를 적대시하던 서방의 어느 한 나라의 정객까지도 우리 장군님을 만나뵙고는 경탄을 금치 못하며 진정의 고백을 터치지 않았던가.

김정일국방위원장은 그 미소에 반하고 그 기지에 반하며 그 식견에 반하고 그 매력,그 향기에 반해서 어쩔줄 모르며 사모하게 되는 전설적위인이라고.

그렇다. 사상리론에서 우리 장군님을 따를 대가는 없고 외교지략과 령군술에서 우리 장군님을 당할 장군형의 령도자는 없으며 이룩하신 업적만이 아니라 인민적풍모와 덕성에 있어서도 우리 최고사령관동지와 견줄만 한 위인은 이 세상에 없다는것이 우리 군대와 인민의 긍지높은 확신이다.

백두의 담력과 지략으로 수십성상이나 미국의 력대 대통령들과 정면으로 대결하여 놈들을 전률케 하였으며 오늘도 날강도 미제의 멱줄을 한손에 거머쥐고 가소로운 허장성세를 산산이 묵사발내시는 강철의 선군령장,

우러르면 우러를수록 우리 최고사령관동지이시야말로 이 세상을 다 이기시는 천하제일명장이시라는 긍지로 대양처럼 설레이는 가슴마다에서 심장의 합창으로 터져나온 호칭이 바로 《우리 최고사령관동지》이다.

《우리 최고사령관동지》,우러러 부를수록 눈시울젖어드는 이 존칭은 우리에게 영원한 《우리 수령님》을 주신 장군님께 드리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가장 뜨거운 감사의 인사이며 그이의 그 불멸의 업적에 드리는 최대의 영광이다.

수령의 혁명위업,건군위업을 계승한 최고사령관이라고 하여 누구나 다 《우리》라는 존칭으로 불리울수 있는것이 아니다.

아무리 군통수권을 쥐였다고 하여도 수령,선대최고사령관의 공적을 부정하고 그 사상과 위업에 먹칠을 하는자들에게 군대와 인민은 절대로 《우리》라는 호칭을 선사하지 않는다.

누가 말했던가,《우리》라는 말은 도덕의리의 특이한 대명사라고.

어버이수령님의 총대중시의 품속에서 당보다도 먼저 태여나 수령님의 사랑과 믿음을 독차지하다싶이 하며 자라난 우리 혁명무력에 있어서는 수령님에 대한 충정을 떠나 《우리》라는 존칭을 결코 생각할수 없다. 인격의 진가도 여기에 있고 업적의 중핵도 여기에 있다는것이 우리 군대의 확고부동한 립장이다.

그렇다. 력사도 알지 못하고 전설로도 전해진적 없는 그 숭고한 도덕의리로 《우리》라는 호칭을 얻으신분이 경애하는 장군님이시거니,그이께 있어서 수령님에 대한 충정은 우리 수령님은 민족의 위대한 어버이이시고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시며 수령님을 떠나 자신은 물론,우리 당,우리 군대,우리 공화국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래일에 대해 생각할수 없다는 철석같은 신념과 의지이다.

뜻깊은 당창건 60돐을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빛내이기 위해 총진군하는 이 나라의 장병들과 인민들이여,

우리 어이하여 어버이수령님만 생각하면 우리 최고사령관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감사의 정을 누를길 없는것인가.

우리 장군님 일찍부터 어버이수령님을 높이 받들어모신 그 길이 남들이 다 걸어온 그런 길이였다면 우리 가슴 이다지도 저려들지는 않을것이다. 총대로 개척된 수령님의 혁명위업은 오직 선군령도,선군정치로만 받들수 있어 우리 장군님 력사가 알지 못하는 그 모진 선군의 고행길을 걸음걸음 헤쳐오신것인가.

아직은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지 얼마 안되던 그 시기 불건전한자들의 정체를 폭로분쇄하기 위해서만도 우리 장군님 얼마나 헤아릴수 없는 로고의 낮과 밤을 이어오시였던가.

위인만이 위인의 사업을 보좌할수 있다는 말은 그것이 그만큼 어렵다는 뜻에서 나온것일것이다.

우리 장군님 어버이수령님의 안녕과 건강을 보장하고 수령님의 사업을 보좌해드리기 위해 바친 심혈과 정성 그 얼마인데 이 나날에 또한 새벽 1시를 초저녁으로 여기시고 《쪽잠》을 단잠으로 여기시며 당의 기초를 축성하고 선군령도계승의 굳건한 토대를 마련하시였으니 세상에 어느 령도자,어느 후계자가 수령을 그처럼 훌륭하게,그처럼 충직하게 보좌하면서 그처럼 불멸할 선군혁명업적을 쌓은적 있었던가.

바로 그래서 우리 수령님 생전에 그리도 절절히 말씀하신것인가.

나를 생각하는 그의 마음에는 정말 진정이 넘친다고,김정일동지의 수령에 대한 충성심은 그 누구도 따를수 없다고.

어버이수령님 생존해계실 때에는 수령님의 안녕을 보장하고 수령님께 기쁨을 드리기 위하여 온 심신을 불태우시고 수령님 우리곁을 떠나신 이후에는 수령님의 영생과 유훈을 실현하기 위하여 눈물겨운 헌신의 낮과 밤을 이어오신 우리 최고사령관동지. 그 어려운 고난의 시기에 수령님 맡기고 가신 인민군대를 선군의 기둥으로 키우기 위해서만도 참으로 헤아릴길 없는 로고와 심혈을 다 바치신분이 바로 우리 장군님이시다.

하건만 우리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올해 1월의 어느날 못 잊을 력사의 나날들을 추억하시는 뜻깊은 자리에서 과연 무엇이라고 간곡히 말씀하시였던가.

인민군대가 오늘과 같이 무적강군으로 자라날수 있은것은 전적으로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의 결과이다. 수령님께서는 이 세상 그 어느 위인도 하지 못한 가장 완벽하고 독특한 방식으로 군건설을 령도하여오시였다.

사실 수령님께서 그 시기에 선군이라는 표현은 쓰시지 않았지만 우리 당의 선군정치는 벌써 수령님대에 시작되였다고 볼수 있다. …

사람들이여,우리 최고사령관동지의 이날의 가르치심을 위대한 선군정치의 시원이나 그 전면적확립에 관한 학술적해명으로만 생각지 마시라.

1960년대초에 벌써 선군혁명령도의 길에 나서시여 수십성상의 선군정치로 우리 혁명과 건설을 이끌어오시였으며 가장 준엄했던 고난의 시기에는 선군정치를 더 전면적으로 구현하시여 위대한 백승을 안아오시고도 그 모든 공적을 수령님께 돌리신 우리 최고사령관동지,숭고한 도덕의리의 최고화신이신 우리 장군님께서는 바로 얼마전에도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한없는 그리움에 젖어 뜨겁게 말씀하지 않으셨던가.

우리 수령님의 한평생은 불세출의 위인의 한평생이며 불세출의 위인이라는 표현은 오직 우리 수령님과만 결부시켜 쓸수 있는 말이라고,세대가 열백번 바뀌고 세월이 아무리 흐른다고 하여도 절대로 수령님을 잊어서는 안된다고…

하늘도 머리숙이게 하는 그 숭고한 충정에 떠받들리시여 어버이수령님은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선군사상의 창시자로,위대한 선군위업의 개척자로 천세만세 영생하게 되시였으니 그래서 세상사람들은 격정에 넘쳐 말하는것 아닌가.

김정일국방위원장 계시여 조선의 김일성주석은 생전에도 위대했지만 사후에는 더 위대해졌다고.

그렇다. 우리 당,우리 군대,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이 세상 전부이시였던 《우리 수령님》을 지켜주시고 수령님이 얼마나 위대한분이시였는가를 세월이 흐를수록 더더욱 새롭게 알게 해주신 우리 장군님.

어버이수령님의 생전에도 서거후에도 자신을 깡그리 바쳐 오로지 《우리 수령님》만을 빛내이신 그 고결한 《흰눈》의 세계로 하여 천만군민의 심장속에 《우리 최고사령관동지》로 뜨겁게 간직된분이 바로 우리 장군님이신것이다.

《우리 최고사령관동지》,부르면 부를수록 가슴뜨거운 이 호칭은 우리 인민군대를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오신 경애하는 장군님에 대한 다함없는 감사와 고마움의 노래이다.

한 자식을 키우는데도 얼마나 많은 품이 드는가 하는것은 자식을 길러본 어머니만이 다 헤아릴수 있다.

천만총대를 당이 기둥으로 의거하고 인민이 거울로 삼고 따라배우는 선군혁명의 주력군으로 키우기 위해 우리 장군님 얼마나 값비싼 대가를 치르시고 얼마나 힘겨운 헌신의 불철주야를 이어오시였는지 이 나라의 총대아들딸 천만이라 하여도 그 어이 다 헤아릴수 있으랴.

나는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서 민족앞에 인민군대를 강화하기 위하여서는 무엇이든 다하였다고 떳떳이 말할수 있다고 하신 우리 장군님의 말씀 천만심장 흔들며 울리여온다.

무엇이든 다하였다!

결코 무심히 새길수 없는 이 말속에는 총대강화를 위해 우리 장군님 겪으신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헌신과 로고가 있고 그이의 어깨우에 지워졌던 중임의 무게가 있으며 그이께서 겪으신 남모르는 마음속고충과 모진 시련이 있다.

인민군대에 필요한것이라면 무엇이나 선참으로 다 해결해주시고 인민군대의 강화를 위해서라면 밤낮을 가리지 않고 일해오신 우리 최고사령관동지!

조국이여,우리 장군님 당과 혁명앞에,시대앞에 과연 최고사령관이라는 직책만을 지니시였던가.

누구도 대신할수 없는 우리 당의 총비서,공화국의 국방위원장,조국통일의 구성이시며 세계자주화위업의 위대한 령도자로서 그이께서 주관하고 관심하셔야 할 일들이 그 얼마였던가.

그러나 그 모든 중하를 두어깨에 걸머지시고도 우리 장군님 사시장철 전선길에 계시며 총대강화에 모든것을 다 바쳐오시였으니 그이 높이 추켜드신 선군의 기치,그이 펼쳐가시는 선군정치는 진정 인민군대를 강화하는데 최우선권을 부여하고 여기에 모든 힘과 력량을 총집중하기 위한 백승의 전략이 아니던가.

해와 달을 이어 우리 장군님 1211고지와 오성산,초도와 판문점의 그 멀고도 위험한 전구에까지 나가시여 지휘성원들에게 작전적예안을 주시고 군인들의 가슴가슴에 산악같은 선군의지를 다져주시였으니 생각할수록 눈시울 젖어든다.

우리 인민군대를 이 세상에서 제일 강하고 멋있는 불패의 강군으로 만들자는것이 자신의 리상이고 결심이라고 하시며 그이께서 취해주신 혁명적인 조치들은 그 얼마이고 그 빛나는 실현을 위해 바치신 심혈의 낮과 밤은 또 그 얼마였던가.

현존무장장비수준을 현상유지만 해도 기적이라고 하던 그 어렵던 《고난의 행군》시기에 우리의 륙해공군부대들이 받아안은 보기만 해도 가슴벅차오르던 현대적무장장비들만이 아니다.

중대들에 그쯘히 갖추어진 천연색텔레비죤수상기며 록음기,책장에 차넘치는 필독도서들과 체육오락기재들모두가 우리 장군님 보내주신것이다.

창문작아진 침실에 규모있게 정돈해놓은 모포며 부업창고에 흐뭇한 콩마대로부터 식탁우의 간장에 이르기까지 눈에 보이는 모든것이 장군님의 총대사랑을 소리쳐 전하고있거니 받아안은 그 은정이 나라의 살림살이가 넉넉할 때 베풀어진것이라면 우리 이다지도 목메이랴.

최고사령관으로서만이 아니라 혁명가로서,인간으로서도 겪지 말아야 할 모진 고생을 다 겪으시고 체험하지 말아야 할 마음속고충과 시련을 다 체험하시면서 우리 군대를 오늘의 선군혁명주력군으로 키우신 우리 최고사령관동지이시다.

《우리 최고사령관동지》!

한없는 격정으로 가슴젖어드는 이 부름속에 전선길의 야전차안에서 쪽잠에 드시였던 그이의 못 잊을 모습이 어려오고 비가 오나 눈이 오나,낮에도 밤에도 쉼없이 넘나다니신 철령의 굽이굽이가 비껴온다. 시련의 날 장군님과 총대전사들이 어깨겯고 함께 부른 《동지애의 노래》가 울려오고 그이품에 얼굴묻고 격정의 눈물을 쏟던 행복한 병사들의 모습이 다 물결쳐온다.

그렇다. 위대한 수령,선대최고사령관을 위해 하실수 있는 모든것을 다하시고 총대강화를 위해 바칠수 있는 모든것을 다 바쳐오신 희세의 선군령장만이 나라의 천만장병들로부터 《우리 최고사령관동지》로 칭송받을수 있음을 위대한 45성상의 선군혁명령도력사여,천만년 길이 증견하라!

(3)

《우리 최고사령관동지》,긍지높은 선군태양찬가로 높이 울리는 이 부름에는 선군혼연일체의 참모습이 비껴있다.

최고사령관은 선군의 장검을 높이 들고 승리의 진군로를 진두에서 열어나가고 군대와 인민은 최고사령관을 천겹만겹으로 에워싸고 받드는 일심일체의 대오.

총대를 틀어잡은 무적강군이 최고사령관을 앞장에서 결사옹위하고 군대를 기둥으로 천만군민이 사상과 투쟁기풍의 일치를 이룬 이 전대미문의 선군혼연일체에서 우리는 무엇을 보고 무엇을 느끼며 무엇을 깊이 확신하게 되는가.

혁명의 새시대는 그에 맞는 보다 위력한 단결을 요구한다. 시대와 혁명의 요구에 맞게 심화되고 발전된 강력한 단결만이 력사의 온갖 도전과 시련을 이겨내고 그렇지 못한 단결은 아무리 력사가 오랜 단결이라고 해도 모래성처럼 무너지고만다.

복잡다단한 20세기의 마지막년대와 21세기의 오늘이 뼈저린 피의 교훈으로 새겨주는 단결의 이 진리.

그러나 우리에게는 오늘의 우리 시대,주체혁명의 새시대를 떠메고나갈 강력한 주체,선군혼연일체가 있다.

선군혼연일체,우리는 이 단결이야말로 선군혁명의 리념과 목적,자기의 성격에 맞는 가장 단수높은 단결,그 어떤 풍파속에서도 끄떡없는 가장 순결하고 가장 공고한 단결이라고 긍지높이 말한다.

무엇을 놓고 그렇게 확신하며 우리는 어찌하여 《우리 최고사령관동지》라는 그 고귀한 존칭에 선군시대 혼연일체의 참모습이 어려있다고 그리도 당당히 주장하는가.

우리의 혼연일체는 위대한 최고사령관이 절대적인 총대믿음으로 안아온 최고의 단결이다.

단결은 믿음의 결정체이다.

강철분자들의 결합이 원자핵의 끌힘에 달려있다는것은 물리학의 리치이지만 혁명대오의 단결이 위대한 령도자의 믿음에 달려있다는것은 우리의 선군혁명이 수십성상의 실천을 통해 확증한 단결의 철리이다.

위대한 수령,위대한 최고사령관의 믿음의 초석우에 혁명군대의 단결이 있고 군민의 일심동체가 있다.

돌이켜보면 위대한 혼연일체의 어버이를 잃고 온 나라가 피눈물을 뿌리던 그 나날 우리 군대는 과연 어떤 믿음을 받아안았던가.

- 나는 이제부터 군대를 믿고 군대에 의거하여 모든 일을 해나갈 결심이다. -

우리 인민군대를 혁명의 기둥으로,최고사령관의 제1의 동지로 내세워주신 이 절대적인 총대믿음!

말하라,어버이수령님을 잃고 보낸 피눈물의 날과 달들이여,

우리 최고사령관동지 지난 10년세월 공장이나 농촌보다 먼저 군부대부터 찾으시며 이어가신 천만리 선군장정의 길,그 길은 진정 우리 군대를 혁명의 기둥,단결의 기둥으로 내세우고 군대의 사상과 투쟁기풍에 인민이 일치를 이루도록 이끄시여 혁명의 난국을 돌파해온 전무후무한 총대믿음의 대장정이 아니였던가.

세상에 우리 군대처럼 당과 수령에게 충실한 군대는 없다고 하시며 선군단결의 기치인 수뇌부결사옹위구호도 우리 군대가 먼저 들도록 하여주시고 선군정치도 우리 군대가 앞장에서 받들도록 하여주신 그 숭고한 믿음의 세계를 우리 진정 무엇으로 다 헤아릴수 있으랴.

나는 병사들을 친자식으로 생각하고있으며 생사운명을 같이할 동지로,전우로 믿고있다고,어려울 때에는 먼저 병사들을 만나보고싶고 군대에 나가 그들의 씩씩한 모습을 보면 신심이 생긴다고 하신 그 믿음,그것은 진정 위대한 수령,위대한 최고사령관이 줄수 있는 최대의 믿음,위대한 인간,위대한 동지가 줄수 있는 최고의 믿음이였으니 그 열화의 총대믿음으로 《우리》라는 호칭을 얻고 그 믿음으로 천만심장을 얻으시여 선군혼연일체를 안아오신분이 우리 장군님이시다.

군대이자 당이고 국가이고 인민이며 총대전사들은 다 최고사령관과 생사운명을 끝까지 같이할 제1동지라는 그 하늘같은 총대믿음에 뿌리를 박고 백두의 뫼부리처럼 억척같이 솟아오른 단결이 우리의 혼연일체이며 바로 여기에 선군시대 단결의 참모습이 있고 하늘땅도 들어올릴 무한대의 위력이 있다.

우리의 혼연일체,그것은 위대한 최고사령관이 선군전호에서 총대전사들과 생사운명을 같이하며 이룩한 불패의 통일체이다.

세상에 전호에서 이룩한 단결보다 더 진실하고 위력한 단결은 없다.

《우리 최고사령관동지》,이 부름은 선군전호에서 울리는 위대한 단결의 대명사이며 생사고락을 함께 하는 사람들이 주고받는 총대믿음의 제일호칭이다.

우리 어찌 잊을수 있으랴.

어버이수령님을 잃고 지난 10년세월 우리 장군님 끝없이 이어오신 수십만리 전선길을,

평범한 병사들과 더불어 야전생활을 하신 위대한 사랑과 헌신의 전호를…

여기서 우리 병사들은 위대한 령장의 선군혁명세계를 더 깊이 알게 되였고 우리 군인들을 위하여 바치시는 그이의 헤아릴길 없는 로고와 심혈을 눈물속에 체험하였다. 쪽잠과 줴기밥의 가슴저미는 일화도 여기서 전해들었고 병사들을 위하시는 그이의 열화같은 사랑도 여기서 가슴뜨겁게 절감하였으니 말하라 사연깊은 선군전호여,

병사들이 부르는 조국애의 노래도 전호에 찾아오시여 들어주시고 인민은 원군을 하고 군대는 원민을 해야 한다는 선군시대 군민일치의 새 시대어도 바로 여기서 가슴깊이 새겨주신 우리 장군님의 그 숭고한 뜻을.

어제는 이름없는 병사가 그린 연필화를 보아주시고 온 나라가 다 알게 하여주시였으며 오늘은 또 천금같이 귀중한 시간을 내시여 모범군인들까지 만나주시는 어버이장군님의 그 자애로운 모습을 중앙의 어느 대회장 휴계실이나 대련합부대지휘부청사에서 보았다면 우리 가슴 그리도 격정으로 높뛰지는 않을것이다.

최전연의 전호가에 새기신 사랑의 자욱을 바람세찬 비행주로와 군항들에 이어가시며 나라의 천만장병들을 21세기의 리수복,김광철로 키우시고 전군을 하나의 동지로 만드신 위대한 어버이.

춘하추동 전선길에 계신 우리 장군님 올해의 그 찌는듯한 삼복철에도 소매 긴 야전복차림으로 방선의 초소들을 련이어 찾으시여 사랑의 기념사진을 찍어주실 때 그 모진 무더위에 화락하니 젖은 그이의 잔등을 보며 병사들 그 얼마나 뜨거운 격정의 눈물을 쏟고 또 쏟았던가.

그렇다. 우리 장군님은 사선을 헤쳐가시는 그 어려운 시기에 화약내풍기는 전호에 찾아오시여 우리 장병들의 심장속에 제일 가깝고 제일 그리운분이 되시였다. 우리 장군님 이 전호에서 병사들과 끊을래야 끊을수 없는 인연을 맺으시고 최고사령관과 병사라는 하늘땅 같은 군직관계를 한치의 간격도 없는 《우리》의 관계로 만드시였으니 그 모습은 진정 병사들과 일심동체를 이룬 특이한 모습,그들과 사상과 뜻을 같이하고 운명을 같이하며 최후를 같이하는 선군혼연일체의 위대한 모습이 아니던가.

선군전호,여기서 우리는 우리 장군님의 사상과 신념을 닮았고 장군님의 마음과 기상을 닮았으며 그이의 그지없이 아름답고 숭고한 감정정서를 체득하였다.

온 나라가 따라배우는 혁명적군인정신도 장군님의 그 불굴의 정신을 닮아 지닌것이고 그 이름도 자랑스러운 군인문화도 장군님 가르쳐주시여 꽃피운것이거니 머리들어 지나온 력사와 오늘의 세계를 굽어보라.

그 어느 시대,어느 나라에 한 나라의 최고사령관이 그처럼 장구한 세월 전호에서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누며 병사들과 한마음,한모습을 이룬적이 있었는가.

군대는 자기 최고사령관을 닮고 인민은 자기 군대를 닮아 가장 리상적인 단결을 이룩한 우리의 선군혼연일체,

나라가 위험에 처했을 때 조국과 민족을 구원한 령장의 공적은 참으로 큰것이다. 그러나 력사의 기적을 이룩하는 그 간고처절한 나날에 오늘만이 아니라 천만년미래를 떠메고나갈 필승불패의 선군혁명통일체를 마련하신 우리 최고사령관동지의 그 위대한 공적을 조국이여,인민이여,우리 과연 무엇으로 다 칭송할수 있을것인가.

선군혁명에 있어서는 혁명무력의 최고사령관이 혁명의 수령이고 당과 국가의 최고령도자이며 단결의 영원한 유일중심이다. 대통령만 되면 자동적으로 군최고사령관이 되는 나라들과 다른 고유한 특징이 바로 여기에 있다는것이 우리의 주장이다.

우리 최고사령관이 없으면 우리 당,우리 군대,우리 인민이 없고 우리 사상,우리 위업,우리 제도도 있을수 없다.

어찌하여 오늘의 선군시대에는 당도 혁명의 수뇌부결사옹위를 자기의 최고강령으로 들어야 하고 국가도 수령옹위구호를 자기 활동의 최고원칙으로 삼아야 하며 인민도 수령보위를 자기 삶의 첫째가는 요구로 내세워야 하는가,어이하여 군대는 수령결사옹위를 최대의 사명으로 내세워야 하며 수령을 옹위하고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강화하는데서 제일기수가 되고 기둥이 되여야 하는가 하는 리유가 여기에 있다.

우리 수령님 총대로 개척하신 주체혁명위업을 장군님따라 선군의 기치높이 끝까지 완성해나가야 할 지금이야말로 《우리 최고사령관동지》와 《우리 군대》,《우리 인민》의 혼연일체를 천백배로 다져야 할 때이다.

최고사령관의 품속에서 총대전사들을 떼여내고 우리 내부를 사상적으로 와해시키기 위한 적들의 책동이 극도에 이르고있는 오늘 인민군대는 마땅히 우리 장군님 자신처럼 믿고 의거할 《우리 군대》,《나의 군대》가 되여야 한다.

력사와 전통은 계승되여야 빛난다.

어버이수령님을 《우리 수령님》이라고 목메여 부르며 높이 받들어모신 우리 혁명무력의 자랑스러운 전통은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선군혁명령도를 받드는 한길에서 빛나게 이어져야 한다.

《우리 최고사령관동지》,이 부름은 천만총대의 불타는 충성의 일편단심이다.

우리 장군님 총대만 강하면 무서울것이 없다고 하시였지만 우리 군대와 인민은 장군님만 계시면 이 세상에 두려울것이 없고 못해낼 일이 없다.

오직 우리 최고사령관동지만을 굳게 믿고 따르며 최고사령관동지께서 하라는대로만 하면 반드시 이긴다는 억척불변의 신념,

천만산악이 앞길을 가로막고 청천벽력이 머리우에 떨어진다 해도 우리 인민군대는 일편단심 선군의 한길에서 그이와 끝까지 생사운명을 같이하며 최고사령관동지를 총폭탄되여 결사옹위할것이다.

오늘따라 얼마전 우리 장군님께서 사람들이 《우리》라는 말을 하기는 쉬워도 그 말과 함께 불리우기는 힘들다고 하신 말씀이 우리의 가슴가슴에 천백배의 자각과 각성을 불러일으킨다.

우리 인민군대에 대한 우리 최고사령관동지의 믿음과 기대는 저 하늘에 닿고 그이의 사랑과 은정은 끝모르게 깊어지고있다.

불세출의 선군령장 김정일장군,그이의 존귀하신 영상은 천만장병들의 심장속에 언제나 《우리 최고사령관동지》로 찬연히 빛나고있거니 영광넘쳐라,김정일선군혁명강군이여.

위대한 수령,위대한 최고사령관이 대를 이어 《우리》라는 존칭으로 불리우고 충직한 군대와 인민이 또한 세기를 이어 자기 최고사령관으로부터 《우리 군대》,《우리 인민》으로 불리우는 이 위대한 혼연일체가 있는 한 주체의 선군혁명은 필승불패이며 우리 공화국은 그 이름도 자랑스러운 김일성조선,김정일선군강국으로 천만년 길이 륭성번영할것이다.

《우리 최고사령관동지》,

년대와 년대를 이어 심장에 안고산 이 불멸의 존칭을 선군혁명주력군의 충성의 군가로 높이 부르며 나아가는 우리 인민군대의 앞길을 가로막을 힘은 이 세상에 없다.

우리 삶의 위대한 태양이시며 우리 선군혼연일체의 영원한 유일중심이신 경애하는 우리 최고사령관 김정일장군 만세!

백전백승의 위대한 선군혁명령도 만세!(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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