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에서는 조선을 방문하고있는 잠비아공화국 정부대표단을 위하여 23일 저녁 만수대의사당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루판도 므와페 부대통령을 단장으로 하는 잠비아공화국 정부대표단 성원들이 초대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양형섭부위원장과 외무성 김형준부상,무역성 리명산부상,농업성 김영숙부상,관계부문 일군들이 연회에 참가하였다.
양형섭부위원장은 연설에서 대표단의 우리 나라 방문은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강화발전시켜나가려는 잠비아공화국 정부와 인민의 의지와 념원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고 말하였다.
우리 공화국정부와 인민은 잠비아공화국 정부와 인민이 평화롭고 번영하는 나라를 건설하기 위한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둘것을 진심으로 바라고있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자주,평화,친선을 대외정책리념으로 일관하게 견지하고있는 우리 공화국정부는 앞으로도 잠비아를 비롯한 아프리카나라들과의 친선협조관계를 확대발전시켜나가기 위하여 적극 노력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루판도 므와페 부대통령은 연설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와 인민이 잠비아의 사회경제문화발전을 위해 사심없는 협조를 하여준데 대하여 말하였다.
그는 두 나라사이의 협조관계는 대표단들의 호상방문을 통하여 강화되고있다고 하면서 잠비아는 호상 신뢰와 존중에 기초한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가 계속 발전하고있는데 대하여 만족스럽게 생각한다고 지적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