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23일부 《로동신문》은 8.15민족통일대축전이 성과적으로 진행되고 북남사이에 다방면적인 대화와 접촉, 협력과 교류사업들이 활기를 띠고 진척되고있는것은 내외반동들이 제아무리 발악해도 조선반도에서의 화해와 평화,자주통일과정을 절대로 멈춰세울수 없으며 우리 민족끼리의 자주통일운동은 반드시 승리한다는것을 보여주는 긍정적이고 고무적인 사태발전이라고 지적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조선로동당창건 60돐에 즈음하여 발표된 당중앙위원회,당중앙군사위원회 공동구호는 전체 우리 인민들과 온 겨레가 자주통일을 위한 오늘의 시대적투쟁에서 새로운 성과와 더 큰 전진을 이룩할것을 요구하고있다고 지적하고 다음과 같이 썼다.
우리 민족이 분렬 60년이 되는 오늘까지도 나라의 통일을 이룩하지 못하고있는것은 참으로 가슴아픈 일이다.
세기를 이어 지속되고있는 민족의 분렬로 우리 민족의 통일적발전은 가로막히고 온 민족은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당하고있다.
자주통일운동의 새로운 앙양을 일으키는것은 력사의 엄숙한 부름이며 시대의 절박한 요구이다.
바로 지금이야말로 새로운 발전단계에 올라선 조국통일운동을 더욱 고조시켜 자주통일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놓아야 할 때이다.
당중앙위원회,당중앙군사위원회 공동구호에서 뜻깊은 올해에 자주통일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놓을데 대하여 호소한것은 지극히 시기적절하며 애국애족적인것으로 된다.
공동구호에 제시된 조국통일원칙과 과업들을 튼튼히 틀어쥐고 철저히 관철해나가는 여기에 자주통일투쟁을 계속 승리의 한길로 전진시켜나갈수 있는 지름길이 있다.
론설은 우리 민족의 자주통일의지는 확고하며 투쟁기세는 대단히 높다고 하면서그 어떤 힘도 민족자주의식으로 무장하고 자주통일의지로 충만된 우리 민족의 앞길을 막을수 없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