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23일부 《로동신문》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로씨야련방 원동지역을 방문하신 때로부터 3돐이 되는것과 관련하여 론설을 실었다.
론설의 필자는 김정일동지의 로씨야련방 원동지역방문은 조로친선의 년대기에 빛나게 장식되여 력사의 흐름과 더불어 길이 전해질 불멸의 서사시적화폭이였다고 지적하고 다음과 같이 썼다.
김정일동지께서 원동지역을 방문하심으로써 아시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보장하고 정의로운 새 세계구조를 형성하는데서 유리한 국면이 열리게 되였다.
김정일동지께서 로씨야련방 원동지역방문의 나날에 이룩하신 불멸의 대외활동업적은 커다란 생활력과 견인력을 가지고 조로 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친선협조관계발전과 세계자주화운동을 힘있게 고무추동하고있다.
최근년간 조로친선은 두 나라 수뇌분들의 특별한 관심속에서 조선인민과 로씨야인민의 지향과 리익에 맞게 다방면적으로 발전하고있다. 두 나라 수뇌분들사이에 여러 계기들에 친서와 축전들이 교환되였으며 고위급대표단들을 비롯한 두 나라사이의 대표단교류가 활성화되였다. 조로 두 나라는 호상 국가안전문제와 주요국제관계문제에서 공동보조를 취하고있으며 동북아시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보장하고 새로운 공정한 국제질서를 수립하기 위하여 노력하고있다.
오늘 로씨야인민은 뿌찐대통령의 령도밑에 나라의 정치적안정과 단합을 이룩하며 강력한 로씨야건설을 위한 투쟁에서 성과를 거두고있다. 우리 인민은 로씨야에서 일어나고있는 긍정적변화들을 커다란 관심속에 지켜보고있으며 강력한 로씨야건설을 위한 로씨야인민의 투쟁성과를 평가하고있다.
오늘 우리 인민은 김정일동지의 선군정치를 높이 받들고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을 위한 투쟁을 힘차게 벌리고있다.
김정일동지의 세련된 령도밑에 조국통일을 위한 우리 인민의 투쟁에서는 새로운 전환적국면이 마련되고있다. 로씨야인민은 주체의 강성대국건설과 조선의 평화와 평화통일을 위한 우리 인민의 투쟁에 지지와 공감을 표시하고있다.
론설은 조로친선을 끊임없이 강화발전시켜나가는것은 두 나라 인민들의 념원과 리익에 전적으로 부합된다고 지적하고 전통적인 조로친선의 력사가 계속 흐르게 하려는것은 우리의 일관한 립장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