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23일부 《로동신문》은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불후의 고전적로작 《일군들속에서 혁명적수령관을 튼튼히 세울데 대하여》를 발표하신 17돐에 즈음하여 론설을 실었다.
주체77(1988)년 8월 23일에 발표된 이 로작에는 혁명적수령관확립의 본질과 중요성,일군들을 혁명적수령관으로 무장시키는데서 나서는 근본원칙과 과업,방도들이 명백히 밝혀져있다.
론설의 필자는 위대한 장군님의 이 로작은 혁명적수령관확립에 관한 조선로동당의 사상리론을 더욱 발전풍부화시키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당과 수령께 끝없이 충실한 주체형의 혁명가들로 억세게 준비시키기 위한 리론실천적문제들을 전면적으로 밝혀준 강령적문헌이라고 지적하고 다음과 같이 썼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로작에서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에서 수령이 차지하는 지위와 역할에 대하여 원리적으로 밝혀주시면서 혁명적수령관을 세우는데서 가장 중요한것은 티없이 맑고 깨끗한 량심을 가지고 수령을 진심으로 높이 우러러모시고 받들어나가는것이라고 가르쳐주시였다.
수령에 대한 충실성은 곧 수령의 혁명사상에 대한 충실성이다. 관직이 아니라 령도자의 사상을 따르는 진실한 동지,이것이 혁명적수령관이 확고히 선 일군의 자세이다. 살아도 위대한 장군님의 사상을 관철하기 위하여 살고 죽어도 장군님의 사랑에 보답하는 길에서 빛나는 생을 마칠줄 아는 참된 혁명동지로 억세게 키워주는 여기에 로작의 거대한 생활력과 무궁무진한 감화력이 있는것이다.
로작은 우리 일군들이 당정책관철에서 영웅적실천가가 되도록 추동하는 투쟁의 기치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로작에서 당정책이 어떻게 관철되며 대중을 당과 수령의 두리에 어떻게 묶어세우는가 하는것은 일군들의 역할에 크게 달려있다고 하시면서 혁명적수령관이 튼튼히 선 일군들은 수령이 준 혁명과업을 제때에 무조건 철저히 수행하는 일군이라는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
로작은 모든 일군들이 《우리》라는 값높은 칭호와 함께 불리우는 인민의 참된 충복이 되도록 이끌어주는 고귀한 지침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로작에서 혁명하는 사람들이 혁명적수령관을 튼튼히 세워야 조직관과 군중관도 바로세울수 있다고,수령에게 충실하지 않고서는 당과 인민에게 충실할수 없으며 혁명에 충실할수 없다고 간곡히 가르쳐주시였다. 혁명적수령관이 주체의 혁명관에서 핵으로 되고 수령에 대한 충실성이 주체형의 혁명가의 제일생명으로 되는 근거가 바로 여기에 있다.
모든 일군들은 로작에 제시된 사상리론을 철저히 관철하여 혁명적수령관이 선 참다운 혁명가로 더욱 튼튼히 준비해나감으로써 당과 인민의 믿음과 기대에 충성으로 보답하며 강성대국건설의 승리를 앞당겨나가는데 적극 이바지하여야 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