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보내신 생일 백돐상이 21일 평양시인민위원회 양로원에서 생활하고있는 신영례할머니에게 전달되였다.
전라남도 려수군(당시)의 가난한 농사군 가정에서 태여나 갖은 천대와 멸시를 받으며 살아온 그는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에 공화국의 품에 안긴 때로부터 참된 삶의 보람을 누리게 되였다.
할머니는 일점혈육도 가까운 친척도 없지만 온 나라가 하나의 대가정을 이룬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하에서 아무런 불편도 없이 이웃들과 화목하게 지내면서 행복하게 살았으며 년로한 후에는 양로원에서 외로움을 모르고 즐거운 나날을 보내고있다.
고령의 나이에도 일손을 놓지 않고있는 그는 식생활에서 된장과 녹두지짐,콩음식을 특별히 좋아하고있다.
할머니는 자기가 장수할수 있게 된것은 어버이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크나큰 은덕과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우리 식 사회주의제도의 덕분이라고 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