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업을 앞두고있는 대안친선유리공장 용해로 화입식이 22일 현지에서 진행되였다.
조중친선협조관계발전에 이바지하려는 뜨거운 마음안고 조중 두 나라 기술자,건설자들은 착공후 1년 남짓한 기간에 건축공사와 설비조립을 비롯하여 전반적공장건설을 기본적으로 끝내는 자랑찬 성과를 거두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와 존경하는 호금도동지의 숭고한 뜻에 의하여 일떠서는 만년대계의 건축물인 대안친선유리공장은 조중친선의 최고상징의 하나로 된다.
용해로 화입식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박봉주총리와 동정호건설건재공업상, 외무성 김영일부상, 무역성 리룡남부상, 관계부문 일군들, 대안친선유리공장 일군들과 로동자들, 건설자들, 인민군군인건설자들이 참가하였다.
상무부 진건 부장조리를 단장으로 하는 중국정부경제무역대표단 성원들, 우리 나라 주재 중화인민공화국 무동화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성원들, 중국요화유리집단공사 등복천총경리를 비롯한 중국의 기술자,로동자들, 중국손님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화입식에서는 먼저 건설건재공업성 량장균부상이 연설하였다.
그는 전통적인 조중친선이 새로운 높은 단계에서 발전하고있는 뜻깊은 시기에 대안친선유리공장 용해로 화입식을 가지게 된다고 말하였다.
그는 조중 두 나라 령도자들의 깊은 관심속에 훌륭히 일떠서고있는 대안친선유리공장은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투쟁에 떨쳐나선 우리 인민을 크게 고무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는 유리공장건설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있는 중국동지들과 중국의 기술자,로동자들에게 사의를 표한다고 말하였다.
우리는 앞으로도 형제적중국인민과 함께 전통적인 조중친선을 더욱 강화발전시키기 위하여 모든 노력을 다할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다음으로 진건 부장조리가 연설하였다.
그는 중화인민공화국 정부를 대표하여 대안친선유리공장 용해로 화입식이 진행되는데 대하여 축하를 보낸다고 말하였다.
그는 중조 두 나라 정부가 대안친선유리공장건설을 위하여 긴밀하게 협조하여온데 대하여 말하였다.
중조 두 나라 정부와 건설자들의 공동의 노력에 의하여 유리공장의 용해로에 불을 지핌으로써 조업식을 성과적으로 진행할수 있는 담보를 마련하게 되였다고 그는 지적하였다.
그는 중국과 조선의 기술자,로동자들이 긴밀히 협조하여 공장조업을 위한 모든 준비사업을 제 기일에 질적으로 끝냄으로써 두 나라 령도자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기를 바란다고 강조하였다.
조선측을 대표하여 량장균부상과 조선인민군 리성언장령이, 중국측을 대표하여 진건 부장조리와 무동화특명전권대사가 화입단추들을 눌러 용해로에 불을 지피자 참가자들은 열렬한 박수갈채를 보내였다.
용해장밖에서는 폭죽이 터져오르고 취주악이 울려퍼졌다.
참가자들은 두 나라 기술자,로동자들의 공동의 노력으로 공장이 완공의 그날을 앞두고있는데 대한 해설을 들으면서 용해로를 비롯한 기본생산공정을 돌아보았다.
두 나라 당과 정부,인민의 커다란 관심속에 용해로 화입식이 성과적으로 진행됨으로써 머지않아 대안친선유리공장에서는 질좋은 유리제품이 생산되게 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