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22일부 《로동신문》은 이번 8.15통일행사는 6.15공동선언리행에서 통일애국공조의 필연성과 생활력을 다시금 확인하고 온 겨레를 통일애국의 기치밑에 하나로 굳게 묶어세우는데서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조국통일위업은 민족공동의 리익을 위한 사업으로서 온 민족의 힘을 합치고 굳게 단결하여 투쟁할 때에만 실현할수 있는 전민족적위업이라고 지적하고 다음과 같이 썼다.
통일애국공조는 자주통일의 리정표인 6.15공동선언리행의 기본방도의 하나이다.
6.15공동선언리행에서 통일애국공조를 실현한다는것은 조국통일의 주체인 북과 남,해외의 온 민족이 민족공동의 리익을 위하여 서로의 힘과 지혜를 합치고 련대련합을 강화해나간다는것을 의미한다.
통일애국공조는 조국통일의 주체를 더욱 강화하고 그 역할을 비상히 높여나가는 원동력이다.
조국통일은 민족자주위업이며 그것을 실현할수 있는 힘은 우리 민족의 주체적력량이다. 우리 나라의 통일문제는 외세에 의하여 끊어진 민족의 혈맥을 다시 잇고 전국적범위에서 민족의 자주권을 실현하는 문제로서 우리 민족의 운명에 관한 문제이다. 우리 민족의 운명문제는 다름아닌 북과 남,해외의 우리 민족자신이 주인이 되여 풀어나가야 한다.
통일애국공조는 민족내부의 잠재력을 최대한으로 동원리용할수 있게 하는 힘있는 수단이다.
조국통일은 전국적범위에서 민족의 자주권을 실현하고 민족공동의 발전과 번영을 이룩하여 전체 조선민족이 통일된 조국에서 다같이 행복하게 잘살도록 하기 위한것이다. 때문에 북과 남,해외의 온 민족이 통일애국의 기치아래 련대련합을 강화하고 서로 협력하는것은 당연하며 능히 실현가능하다.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이룩하자면 북과 남,해외의 우리 민족끼리의 래왕과 접촉,폭넓은 대화를 발전시키는것이 중요하다. 통일애국공조는 바로 우리 민족끼리의 래왕과 접촉,대화를 통하여 실현된다.
론설은 분렬된 우리 민족에게 있어서 통일애국의 길에서 진정한 삶의 가치와 보람을 찾는것은 누구도 회피할수 없는 마땅한 도리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