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된 고구려벽화무덤전람회가 일본 교도통신사의 주최로 12일 도꾜에서 개막되였다.
전람회장에는 우리 나라를 방문한 교도통신사취재단이 상세히 촬영한 고구려벽화무덤들의 일부인 안악3호무덤,쌍기둥무덤,강서큰무덤을 비롯한 6기의 벽화무덤을 보여주는 사진들,록화물들과 모형들이 전시되여있었다.
개막식에는 일본의 교도통신사 사장, 도꾜예술대학 학장, 일본유네스코협회련맹 사장, 《니시니혼신붕》 사장, 《시나노마이니찌신붕》 사장, 《상요신붕》 사장과 고고학자,문화인 기타 관계자들이 참가하였다.
총련중앙상임위원회 남승우부의장과 서충언국제국장이 여기에 초대되였다.
개막식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교도통신사 이시까와 사또시사장은 조선의 관계부문의 전면적인 협조로 교도통신사취재단이 고구려벽화무덤에 대한 취재를 성과적으로 진행할수 있었으며 훌륭한 전람회를 개최할수 있게 되였다고 강조하였다.
도꾜예술대학 히라야마 이꾸오학장은 이번 전람회가 일본사람들속에서 조선의 문화에 대한 존경과 리해를 깊이하는 계기가 되여 두 나라사이의 관계개선에 기여할것이라는것을 확신한다고 말하였다.
개막식참가자들은 아시아의 강국으로서 위용떨친 고구려사람들의 높은 예술적재능과 숨결이 맥박치는 전시물들을 커다란 감동속에 돌아보았다.
전람회는 9월 4일까지 계속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