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20일부 《로동신문》은 론설에서 6.15공동선언발표 5돐에 즈음하여 평양에서 민족통일대축전이 진행된데 이어 조국해방 60돐을 계기로 자주,평화,통일을 위한 8.15민족대축전이 성대히 진행된데 언급하고 6.15공동선언을 굳건히 고수하고 철저히 구현해나가는데 우리 민족이 바라는 자주통일이 있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우리 민족을 분렬시킨 외세에게 결코 나라의 통일문제를 내맡길수 없으며 우리 나라의 통일을 바라지 않는 외세에 의존하여 통일문제를 해결하겠다는것은 어리석은 일이라고 하면서 조국통일은 오직 우리 민족이 주인이 되여 자주적으로 투쟁함으로써만 성취할수 있는 민족자주위업이라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력사적인 6.15공동선언은 우리 민족의 자주적요구와 리익,통일문제의 자주적성격을 충분히 반영하여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나라의 통일문제를 자주적으로 풀어나갈데 대하여 천명한 민족공동의 통일강령으로,자주통일의 리정표로 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6.15공동선언이 발표된 이후 북남관계와 조국통일투쟁에서 이전에는 상상할수도 없었던 사변들과 성과들이 이룩된 눈부신 현실은 공동선언을 리행해나가는 길이 곧 자주통일의 길이라는것을 웅변으로 실증해준다.
자주통일시대에 삼천리강토에 굽이친 거족적인 통일열풍은 《우리 민족끼리》를 핵으로 하는 6.15공동선언이 숭고한 애국애족의 기치,자주통일의 기치임을 뚜렷이 보여주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