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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기능성식품으로 주목받는 발효두부
(평양 8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싱)과학원 경공업과학분원 식료연구소에서 최근 영양가가 매우 높고 특이한 맛을 내는 발효두부를 만들어냈다.

연구사들은 단지에 일정한 크기의 두부를 넣고 종균접종을 비롯한 여러 공정을 거친 다음 밀봉하여 김치를 익히듯 더운 온도에서 40일동안 숙성시켰다.

어떤 단지에는 마늘,고추가루,생강,후추를 비롯한 양념감까지 넣어 맛을 돋구었다.

이렇게 만든 발효두부의 영양가는 일반두부에 비해 각종 비타민함량이 15%나 많고 특히 18종의 아미노산이 8.4배나 높아졌다.

발효두부는 항산화기능이 강하여 로화를 막아주고 순환기질병치료에 매우 좋은 작용을 하는것으로 하여 기능성식품으로 주목되고있다.

흥미있는것은 발효두부를 그대로 놔두면 맛이 점점 더 좋아지는데 무더운 날씨에도 6개월간 두고 먹을수 있으며 꺼내놓아도 맛이 며칠동안 달라지거나 변하지 않는다.

이 두부는 발효조건과 종균에 따라 맛도 다양해진다.

지금 연구소에서는 발효두부의 생산방법을 보급하기 위한 사업을 적극 벌리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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