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일본이 《2005년 방위백서》라는것을 통해 우리 나라와 중국을 《위협국》으로 몰아붙이였다. 우리의 고유한 령토인 독도에 대해서는 《분쟁지역》으로 선포하였다.
우리 나라의 《핵 및 탄도미싸일위협》과 중국의 《증대되는 군사적위협》에 대처하여 일본의 《안전보장》을 위한 새로운 군사적조치를 취한다는것이 《방위백서》의 골자이다.
이것은 우리 나라와 중국의 《군사적위협》을 빗대고 군국주의부활과 군사대국화,해외팽창책동을 합리화해보려는 극히 위험천만한 움직임이며 파렴치한 행위이다.
우리는 여러 기회에 일본이 적대행위를 하지 않는 한 우리의 자위적무장력은 절대로 일본에 위협적인 존재로 되지 않을것이라는데 대하여 명백히 하였다.
일본이 념불처럼 외워대는 《북조선핵 및 미싸일위협》설은 철두철미 일본반동들의 정치적타산에 의해 조작된것이다.
오늘 미국을 등에 업고 감행되는 일본의 군사대국화와 해외팽창책동으로 하여 조선반도를 비롯한 동북아시아지역의 정세는 매우 긴장되여있다.
최근 일본은 미국과의 군사적동맹을 강화하는것과 함께 《전력증강계획》을 다그치면서 해외에서의 군사작전능력을 급격히 높여나가고있다.
《대동아공영권》의 야망을 실현하기 위하여 《자위대》의 전쟁행동에 대한 합법화에 우선적인 목표를 두고있다.
여기서 그들이 유일한 구실로 내세우는것이 우리 나라와 중국의 《군사적위협》이다.
일본반동들은 저들의 군사행동이 원칙적으로는 《방위》에 해당된다는것을 국제사회에 납득시키려 하고있다.
이를 《명분》으로 군사적재침준비를 공개적으로 적극 추진하고있다. 우리 나라의 《탄도미싸일계획을 무력케 한다》는 구실밑에 선제공격용장거리미싸일계획을 추진하고 우리 나라와 중국은 물론 아시아전체를 공격권에 넣는 《미싸일방위체계》를 도입하려 하고있다.
일본반동들이 우리의 고유한 령토인 독도를 《분쟁지역》이라고 우겨대면서 의도적으로 령토분쟁을 야기시키고있는것도 지역정세를 긴장시켜 군사대국화와 재침야망실현에 유리한 환경을 조성하려는 의도적이고 계획적인 책동이다.
동북아시아지역에서 대결과 불신을 털어버리고 진정한 화해와 평화를 이룩하려면 제 리속을 위해 남의 희생을 언제나 전제로 하는 일본과 같은 암초가 없어야 한다.
이것이 대세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