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김일성종합대학 지구환경과학부에서 최근 내염성식물을 새로 육성하였다.
위성과 위성류에 속하는 반떨기나무로서 잎이 가늘고 버드나무와 비슷한 이 나무는 경제적가치가 큰것으로 하여 호평이 대단하다.
이 나무는 토지의 염량이 2.5%인 조건에서도 잘 자라 나라의 간석지(염량이 0.1-1.3%)들에는 물론 그 어떤 불모의 땅에서도 키울수 있다.
평안남도 온천군,평안북도 염주군을 비롯한 서해안일대에 이 내염성식물로 많은 면적의 방풍림이 조성되였는데 현재 나무의 밑부분 직경은 10㎝, 키는 5m이상이다.
나무는 발열량이 높은 땔감으로 리용할수 있으며 만문한 햇가지는 집짐승들의 좋은 먹이로도 되고 제방보호림으로도 제격이다.
지금 학부의 연구집단은 가까운 년간에 간석지지역의 록화와 수림조성을 다그치기 위한 나무모생산에 힘을 넣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