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18일부 《로동신문》은 《오늘의 총진군에서 조선로동당원의 영예를 높이 떨치자》라는 제목의 다음과 같은 사설을 실었다.
지금 온 나라 전체 인민들은 조국해방 60돐을 뜻깊게 기념한 크나큰 긍지를 안고 용기백배,기세충천하여 당창건 60돐을 마중해나가고있다.
당중앙위원회,당중앙군사위원회 공동구호에서는 당창건 60돐을 빛내이기 위한 오늘의 총돌격전에서 혁명의 전위투사들인 로동당원들이 진격의 나팔수,열혈의 선봉투사가 될데 대하여 호소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당원이란 어떤 어려운 일에서도 군중의 앞장에 서며 남보다 사선도 먼저 헤쳐나가는 혁명가입니다.》
조선로동당원,이것은 우리 시대 혁명가들이 지닐수 있는 가장 고귀하고 영광스러운 칭호이다. 이 칭호속에는 위대한 수령,위대한 령도자가 안겨준 고귀한 정치적생명이 빛나고 당원들에 대한 경애하는 장군님의 크나큰 신임과 기대가 깃들어있다.
우리 당원들은 다진 맹세 변치 말고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원의 고귀한 영예를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이끄시는 선군혁명의 길에서 끝없이 빛내여나가야 한다. 그 길은 모든 당원들이 당의 사상과 령도를 언제나 앞장에서 받들어나가는데 있다.
당의 사상으로 철저히 무장하고 군중을 당의 두리에 튼튼히 묶어세우는데서도 선봉투사가 되고 당정책을 관철하는 투쟁과 일상생활에서도 언제나 군중의 모범이 되는 바로 여기에 조선로동당원의 크나큰 영예가 있고 더없는 긍지가 있다.
우리 당원들이 공동구호의 사상과 정신을 가슴깊이 새기고 오늘의 총진군의 앞장에 서는것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혁명전사로서의 본분을 다하기 위한 숭고한 의무이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오늘 끊임없는 선군장정의 길을 걸으시며 우리 조국을 강성대국의 높은 령마루에로 비약시키기 위한 투쟁을 진두에서 이끌어나가고계신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품속에서 혁명가로 자라나고 장군님의 사상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나가는 우리 당원들은 마땅히 장군님의 강성대국건설구상을 높이 받들어나가는데서 기수가 되고 선구자가 되여야 한다.
혁명과 건설의 어느 부문,어느 단위에나 당원들이 서있으며 그들이 맡고있는 임무는 대단히 크다. 당원들이 끓고 열정에 넘쳐 투쟁하여야 온 나라가 들끓고 강성대국건설의 모든 부문,모든 분야에서 대혁신,대비약이 일어나게 된다.
조선로동당원들은 력사적으로 당과 수령의 사상과 위업을 받드는데서 언제나 선봉투사로서의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여왔다. 준엄한 조국해방전쟁시기에 돌격전의 선두에 선 사람들도 당원들이였고 령으로부터 시작하여 자주,자립,자위의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기 위한 어려운 투쟁의 앞장에서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나간 사람들도 당원들이였다.
우리의 모든 당원들은 전 세대 당원들이 당과 혁명,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세운 불멸의 위훈을 언제나 잊지 말아야 하며 그들처럼 오늘의 선군혁명총진군에서 조선로동당원의 영예를 힘있게 떨쳐야 한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선군령도따라 우리 조국건설력사에 일찌기 없는 비약을 이룩해나가는 지금이야말로 우리의 모든 당원들이 불타는 충성심과 애국적열의를 총폭발시켜 영웅적위훈을 세워야 할 때이다.
모든 당원들은 시대와 력사앞에 지닌 무거운 사명감을 깊이 자각하고 조국번영의 일대 전성기를 열어나가는 오늘의 장엄한 투쟁에서 높은 혁명성을 남김없이 발휘함으로써 당의 신임과 기대에 충성으로 보답하여야 한다.
당원들은 무엇보다도 21세기 경제강국을 일떠세우기 위한 선군혁명대고조의 앞장에서 대중을 이끌어나가야 한다.
위대한 수령,위대한 령도자의 품속에서 불굴의 신념과 의지를 키운 우리의 수백만당원들이 공동구호를 받들고 한사람같이 떨쳐나 선봉투사로서의 역할을 다할 때 우리에게는 뚫지 못할 난관,점령 못할 요새란 없다. 당원들의 역할에 오늘의 대고조의 성과가 달려있다.
농업부문의 당원들은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주공전선을 담당한 책임감을 깊이 자각하고 모내기전투와 김매기전투의 앞장에서 돌파구를 열어나가던 그 기세로 끝까지 이악하게 투쟁하여 올해에 내세운 알곡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하여야 한다. 전력,석탄,금속공업,철도운수를 비롯한 인민경제 중요부문의 당원들은 새로운 생산적앙양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며 경공업부문의 당원들도 하루빨리 인민들에게 훌륭한 경공업제품을 더 많이 마련해주려는 당의 숭고한 뜻을 활짝 꽃피우기 위하여 불타는 애국심과 비상한 창조적열의를 높이 발휘해나가야 한다.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혁명사적지건설과 녕원발전소,대안친선유리공장 건설을 비롯한 중요대상건설에 참가한 당원들은 선군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을 일떠세운다는 숭고한 자각을 가지고 먼 후날에 가서도 손색이 없게 건설물의 질을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하면서도 건설속도를 비상히 높여야 한다.
과학기술부문의 당원들은 과학혁명,기술혁명의 불길을 높여 나라의 과학기술발전에서 비약을 일으키며 전반적인민경제의 개건현대화를 다그치기 위하여 온갖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나가야 한다.
당정책관철에 떨쳐나선 우리 당원들이 높이 발휘해야 할 투쟁정신과 기질은 혁명적군인정신,군인본때이다. 《군인정신,군인본때,군인기질로 생산과 건설에서 비약의 폭풍을 일으키자!》,모든 당원들이 이 구호를 높이 들고 앞장에서 구현해나갈 때 당의 구상과 의도,로선과 정책이 빛나게 관철되고 생산과 건설에서 놀라운 기적이 끊임없이 창조되게 될것이다.
로동당원들은 선군시대 참다운 혁명가의 풍모를 갖추어나가는데서도 모범이 되여야 한다.
만민이 우러르는 희세의 위인이신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모신 선군시대는 모든 사람들이 선군형의 참다운 혁명전사로 준비해나가는 시대이다.
모든 당원들은 사상적으로 견결할뿐아니라 도덕적으로도 결백한 품성을 소유하여야 한다. 일을 해도 위대한 령도자의 담력과 배짱대로 무슨 일이나 대담하고 통이 크게 벌려나가며 혁명동지들을 사랑하고 집단주의기풍을 높이 발휘하는데서도 모범이 되여야 한다. 학습에서도 당원들이 본보기가 되여야 한다.
첨예한 계급투쟁이 벌어지는 현실의 요구에 맞게 모든 당원들은 계급적대를 확고히 세우고 우리 식 사회주의의 정치사상진지를 반석같이 다져나가는데서 선봉적역할을 다해나가야 한다.
당원들이 공동구호관철에서 전위투사로서의 영예로운 사명과 역할을 다해나가도록 하자면 각급 당조직들이 당원들과의 사업을 잘하여야 한다.
모든 당조직들에서는 당원들속에 공동구호를 받들고 선군혁명총진군을 다그치기 위한 투쟁이 우리 조국과 혁명앞에 펼쳐놓게 될 위대한 전변에 대하여 깊이 인식시켜 그들이 필승의 신심을 가지고 오늘의 총돌격전의 앞장에서 끊임없는 기적과 위훈을 창조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어려운 과업이 나설수록 당원들에 대한 당생활조직과 지도를 더욱 짜고들어 모든 당원들이 혁명과업수행에서 높은 성과를 이룩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시국이 좋을 때나 어려울 때나 령도자와 운명을 같이하며 당의 위업을 앞장에서 받들어온 당원들의 충실성을 우리 당은 언제나 굳게 믿고있다.
모든 당원들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선군령도따라 오늘의 총진군의 앞장에서 새로운 비약의 열풍을 더욱 세차게 일으켜나가자.(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