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을 방문하고있는 로씨야 《베료즈까》무용단의 공연이 봉화예술극장에서 성황리에 진행되였다.
17일에 시안의 근로자들과 해외동포들, 외국손님들이 관람한 공연무대에는 다채롭고 특색있는 종목들이 올랐다.
출연자들은 21세기의 태양찬가로 세계 5대륙의 방방곡곡에서 힘차게 울려퍼지고있는 불멸의 혁명송가 《김정일장군의 노래》와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노래》를 절세위인에 대한 조선인민과 세계진보적인민들의 끝없는 경모심을 담아 열정적으로 불러 관중들의 심금을 울려주었다.
3인무 《익살춤》, 혼성군무 《뻬뜨루슈까》는 작품들에 담겨진 해학적인 내용으로 하여 관람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무용단에서 새로 창작하여 무대에 올린 녀성군무 《볼가강》에서 출연자들은 다양한 무용수법들과 잘 째인 안삼불로 자기 조국의 아름다운 자연풍경을 훌륭히 형상하였다.
시종 조로친선의 정이 넘쳐흐르는속에 진행된 공연은 출연자들의 열정적인 춤동작과 기교로 하여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
무용단은 지방들에서 순회공연을 진행하게 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