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제31차 《정일봉상》 전국 청소년학생체육경기대회 수영경기와 제9차 전국 청년학생들의 《8.28청년컵》쟁탈 롱구경기대회가 11일부터 17일까지 만경대학생소년궁전 수영관과 체육관에서 진행되였다.
각지의 중학교,소학교들에서 선발된 400여명의 남,녀 선수들이 참가한제31차 《정일봉상》 전국 청소년학생체육경기대회 수영경기에서는 중학교부문 경기에서 평양위성중학교 남자선수들과 평양동흥중학교 녀자선수들이,소학교부문 경기에서 평양위성중학교 소학반 남자선수들과 황해남도 청단군 칠봉중학교 소학반 녀자선수들이 각각 종합 1등을 하였다.
한편 각도 예선경기들에서 선발된 10여개 단체가 참가한 제9차 전국 청년학생들의 《8.28청년컵》쟁탈 롱구경기대회 대학부문 경기에서는 팀의 전술적의도를 잘 살리면서 륜밑투사와 먼거리투사의 성공률을 높인 김일성종합대학 남녀선수들이,근로청년부문 경기에서는 함경남도 남자선수들이 우승의 영예를 지니였다.
17일에 있은 시상식에서는 우수한 성적을 쟁취한 단체들과 선수들에게 컵과 메달,표창장이 수여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