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해방 60돐에 즈음하여 대외문화련락위원회와 조선로씨야친선협회의 공동주최로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대사관 성원들과의 친선련환모임이 17일 대동강외교단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친선련환모임에는 로씨야련방 안드레이 까를로브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성원들이 초대되였다.
조선로씨야친선협회 위원장인 대외문화련락위원회 홍선옥부위원장, 친선협회성원들,평양외국어대학 교원,학생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모임에서 홍선옥위원장은 우리 인민은 조선에서 일제침략군대를 격멸하는 전투에 참가하여 피흘려 싸운 쏘련군 장병들의 위훈을 언제나 잊지 않고있다고 말하였다.
조로친선은 오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와 로씨야련방 울라지미르 뿌찐대통령의 깊은 관심속에 좋게 발전하고있다고 하면서 그는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앞으로도 더욱 강화발전되리라는것을 확신한다고 강조하였다.
안드레이 까를로브특명전권대사는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는 나라의 해방을 이룩하시기 위하여 일제를 반대하는 투쟁을 승리에로 령도하시였다고 하면서 자기들은 그이의 거대한 업적을 잊지 않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존경하는 뿌찐대통령과 존경하는 김정일동지의 관심속에 로조친선협조관계는 강화발전되고있다고 하면서 그이께서 로씨야의 대표단들을 만나주시고 무용단의 공연을 관람하신것은 두 나라사이의 긴밀한 관계를 보여주는것으로 된다고 지적하였다.
모임에서는 청년중앙예술선전대의 공연과 평양외국어대학 학생들의 예술소품공연이 있었다.
참가자들은 조로 두 나라사이의 협조관계를 더욱 발전시킬데 대한 이야기를 나누면서 친선의 정을 두터이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