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 《MBC》방송에 의하면 15일 통일련대,민주로총을 비롯한 시민사회단체 성원 1만여명이 서울 대학로에서 집회를 가지고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반드시 실현할것을 주장하였다.
참가자들은 60년전 8.15광복은 외세의 개입으로 우리 민족에게 분렬이라는 비극의 상처를 남겼다고 하면서 조국통일을 위해서는 우리 민족이단결하여야 한다고 말하였다.
《이제는 남북이 통일을 평화적으로 이룩하기 위해 뜻을 모아야 한다》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그들은 평화통일,미군철수 등의 내용이 담겨진 선전물들을 시민들에게 나누어주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