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라까스 8월 15일 본사특파원발 조선중앙통신)제16차 세계청년학생축전 국제반제재판소가 13일과 14일 까라까스 뽈리에드로 원형극장에서 운영되였다.
베네수엘라 볼리바르공화국 우고 챠베스 프리아스대통령과 우리 나라와 세계 100여개 나라에서 온 1만 6,000여명의 청년학생대표들, 축전명예손님들, 까라까스시민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재판소내부에는 미일제국주의자들이 조선인민에게 저지른 만행과 죄행을 보여주는 사진자료들이 전시되여있었다.
국제반제재판소는 베네수엘라 볼리바르공화국 호쎄 비쎈떼 랑헬 부대통령을 의장으로, 조선과 꾸바,영국,에스빠냐,메히꼬,윁남,짐바브웨,세계민주청년련맹 대표를 판사로 선출하였다.
재판에 앞서 참가자들은 미제가 이전 유고슬라비아와 이라크 등 세계도처에서 감행한 침략과 전쟁,야수적만행들을 수록한 록화물을 보았다.
국제반제재판에서는 여러 나라들에 대한 침략과 전쟁,강점을 일삼으면서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파괴하고 경제봉쇄와 제재책동 등 반인륜적행위를 끊임없이 감행하고있는 제국주의자들의 범죄를 기소청취하고 심의하였다.
세계 여러 나라 청년학생대표들은 기소들에서 침략과 전쟁을 비롯한 죄악에 찬 제국주의침략사를 낱낱이 발가놓고 인류앞에 저지른 제국주의의 만행에 대하여 준렬히 단죄하였다.
우리 청년학생대표들은 《미제의 대조선적대시정책과 고립압살책동은 주권국가에 대한 일방적인 침략행위이며 반인륜적범죄행위이다》,《전대미문의 전범죄를 미화분식하고 력사를 외곡하며 과거청산책임을 모면하려는 일본반동들의 도덕적저렬성을 단죄한다》라는 제목으로 증인기소를 하였다.
우리 청년학생대표들의 증인기소를 듣고 사진자료들을 돌아본 꾸바,베네수엘라,에꽈도르를 비롯한 여러 나라 청년학생대표들은 미국이 조선을 분렬시키고 군사적긴장상태를 조장시킨 장본인이라는것과 미제와 일제가 조선에서 감행한 상상을 초월하는 학살만행과 략탈행위들에 대해 잘 알게 되였다고 말하였다.
참가자들은 《미국은 조선에서 당장 손을 떼라!》,《조선은 하나다!》 등의 구호를 웨치면서 우리 인민의 투쟁위업에 굳은 지지와 련대성을 표시하였다.
베네수엘라대통령은 연설에서 부쉬행정부가 볼리바르혁명을 말살하기 위하여 온갖 책동을 다하고있는데 대하여 폭로규탄하면서 베네수엘라인민은 반제반미,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사회주의길로 힘차게 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청년학생들은 굳게 단결하여 반미투쟁을 더욱 힘있게 벌려나가야 한다고 말하였다.
국제반제재판소 재판정은 현 시기 지구상에서 일어나고있는 모든 침략과 전쟁,경제봉쇄와 테로행위들이 미제에 의해 산생되고있다고 락인하고 부쉬행정부를 국제법정에 끌어낼데 대한 판결을 내리였다.(끝)